자유·일상

고통시작.... ㅠ.ㅠ

스
스폰지송 새싹
20년 전 · 조회 1,288
교정 시작한지 언 만 6개월 됐습니다.. 이제껏.. 정말 거만(?)했던거 같네요..
제 고통의 시작은 반지를 낀 후입니다.. 반지 낀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고 힘드네요.. (반지는 언제까지 끼고 있어야 하는거죠?)
제가 위아랫니가 많이 겹치거든요. 이걸 띄워주는 장치를 입천정에 꾸준히 했어야 하는데 게을리 했어요..ㅠ.ㅠ 그래서인지... 아래 오른쪽 어금니 반지를 좀 높이 세워서 윗치아랑 많이 겹치지 않게 해 주셨거든요.(안그러면 윗니에 치어서 브라켓이 떨어질 수 있다구요) 정말.. 고통스러워요.. 아래 높은 반지끝이 윗어금니를 치는 바람에 밥 먹을때마다 신경이 예민해 지네요.. 임신중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ㅠ.ㅠ 왼쪽으로 먹으면 어금니끼리 붕 떠있어서 음식이 잘 씹히지도 않고.. 또 입안에 쇳조각들이 잔뜩있으니(브라켓, 반지 등등) 음식맛도 모르겠어요... 요즘 처음으로 교정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밥 좀 맛있게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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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안타갑지만 반지 교정마칠때까지 끼고 있으셔야하구요.
한달 정도 되셨으면 적응될때도 되었는데,
아무래도 임신중이셔서 몸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이기때문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리시는것 같구요,
많이 힘드셔도 시간이 좀더 지나면 적응 되는게 사실이니까,
넘 걱정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보세용~

그리고 음식은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음식들로 챙겨드시구요.
곧 밥 맛나게 드실 수 있게 되실테니까,
자꾸 나쁜 생각+짜증 이런거 하지마시구용~
힘들어도 뱃속 아가를 생가하면서 잘 견뎌보세요~
곧 적응되셔서 정말 좋은날 오실거예용!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기
제 소원도 밥 한번 맛있게 꼭꼭 씹어먹는 거에요 전 반지 위아래 4개 끼웠는데요 아직 4개 더 해야 하네요 그래도 견딜만 해요 어제는 거울에 비친 제모습이 로봇 같이 느껴져서 어찌나 서럽던지 이왕 시작한거 밥 잘 못먹어도 숨이 쉬어지네요 생명은 소중한 거니까 아기를 위해서라도 기운내시고 잘 드세요 힘내세요 ~~!!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