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입이 할머니처럼 쏙 들어갔어요..ㅠㅠ

덕
덕이 새싹
19년 전 · 조회 2,128
이제 교정한지 1년 2개월정도 되가는데요~

제가 교정상담할때부터 광대와 코가 큰편이라서 입은 들어가지않고
가지런하게만 하기로 했었거든요...교정중에도 걱정이 되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구요!

이제야 겨우 당기기 들어가면서 스프링을 달았다길래 입들어가는거 아니냐구 했떠니 지금 거울을 본 모습과 실제 장치뺏을때 모습이 1~2mm 정도밖에 차이안난다구..넣어도 될거같다구 하시면서 입이 안들어갔음 바라냐구 갑자기 딴소리를 하시는데..
제 브라켓이 세라믹데이몬이라 일반 세라믹과보다 두께가 훨씬 두꺼워서 실제 뺏을때 어느정도 입이 들어가는건지 가늠을 할수가 없어요..분명 교정기를 빼서 1,2mm만 차이나는게 아닌데...
스프링은 당김이 더 좋다고 하더니 단지 한달도 안되서 입이 할머니처럼 쏙들어가버렸어요...ㅠㅠ
웃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평생 이얼굴로 지내야하나..
거울보면 광대와 코만 괴물처럼 커보이고 입은 할머니처럼 쏙들어가서 팔자주름 깊게 패이구...
얼만전에  모시기 여자연예인이 교정한거보고 경악하는줄알았는데..
제가 그모습을 닮아버렸네요..
스프링이 어찌나 효과가 좋은지...
안으로 집어넣은 입을 다시 앞으로 나오게는 할수있나요...?..
안되면 정말 평생을 교정한거 후회하면서 살게될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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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가
코랑 광대뼈가 크면 그렇게 되나여??
대략 난감한데.. 저도 코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처음 교정 상담 받을때도 의사샘이 이런코 가지고 있는분 흔치 않다고
발치 안하고 해도 괜찮을것 같다고 하셨는데.. 어느것이 효과가 더 좋은지
상담하고 이왕하는거 발치해서 교정 하자고 결정을 봤는데..
저도 할아버지 처럼 쏙 들어가버릴 까봐 걱정이네여..ㅜㅜ
19년 전
멍
음...저랑은 반대의 고민을 하시는군요...
전 나사도 빼고 고무줄로 마무리 작업하는데
암만 봐도 입이 많이 안들어갔거든요...옆모습을 보면
예전하고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듯...
그냥 이만 가지런해졌죠...후유...
하긴 저같은 경우는 광대가 있기는 해도 코는 별로
높지 않아서 더 그래보일지도...ㅋㅋ
게다가 오른쪽으로 기운 이들은 어떻게 할런지...
이가 기우는건 골격상의 문제라 선생님이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듯한 말씀을 하셔서...
요즘 암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슴당....헤효...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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