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충치 생기겠다

꼬
꼬마마녀 새싹
19년 전 · 조회 1,375
요즘 회사생활에 극도의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미치는것 같습니다 어찌나 남직원이 신경질을 나에게 쏟아내는지 노처녀 히스테리는 들어봤어도 노총각 히스테리는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사람에게 상냥 하다가도 저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제가 회사 막내다 보니 자기 밑에 직원이 저밖에 없어서 온갖 심통은 저에게 돌아옵니다 기분좋게 출근 하는건 아니지만 남직원 히스테리에 하루를 망치기 일쑤죠 자기 기분 좋을때는 괜찮다고 했던일도 다음날 가면 바로 지적 들오 옵니다 그래서 회사 출근 하는게 무섭습니다 가슴도 답답하구요 소심한 저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상처받고 구석진 화장실에서 눈물을 삼킴니다 바보 같이 울긴 왜우는지...
저와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남직원 요즘은 남직원 쳐다볼때 제 눈에서 레이저 가 나오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어디 풀때도 없고 단음식만 줄기차게 먹었더니 속도 안좋고 양치도 제때 안해서 충치가 친구하자 할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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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최
저랑 상황이 똑같아요~~!~~ 아~ 동감..
무슨 내가 동네북인지 회사 가기싫습니다.. 막내라서그런가~
맨날 단것만먹고,
양치질도 잘안하고...ㅋㅋㅋㅋ
느므느므똑같아요~ ㅠ.ㅠ

화이팅하셔요!!
19년 전
덧
원수를 사랑하란 말이 있는 것처럼.. 한번 죽었다 셈치고 웃는 얼굴로 잘해줘 보세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죠.. 머쓱해서 더 잘해주게 될걸요? ㅋ 혼자 우시고 맘아파하시는 것보단 훨씬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아자아자!! ㅋㅋ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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