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면접.....ㅠㅠ

알
알미님^^ 새싹
19년 전 · 조회 1,444
오랜만에 들렸어요~^^
얼만전에 ㅠ 교정.. 정말 후회 한 일이 있었습니다..ㅠㅠ
당근. 교정 늦게 한걸 후회 한거구요..ㅠㅠㅋ

학교 졸업반이라 요즘 취업 준비 하느라 하는일 없어도 정신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ㅠ
원하는 회사에 채용 공고 보고. 앞뒤 생각없이 무작정 전화 상담 부터 했죠!
일단 와서 면접 보자는거에요~!
정말 떨리는 맘을 안고- 서울로 상경 ( 지방살아요 ㅠㅋㅋ)
좋게 좋게 면접보고 연락 기다리고 있었죠 ㅠ
2차 면접 하루 앞두고 전화오더라구요 ㅠ

교정기한 사람은 안된다고...............................................................
저정말 ㅠ 절망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품 회사  지원 했던거였습니다 ㅠ
처음은 백화점 판매부터 시켜서 .. 외모 보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나름 꿀리지 않는 외모라 생각^^;;;;;;;;;;ㅋㅋ 죄송해요^^;;ㅋ)
정말이지 . 성격이못나서. 외모가 안되서. 머 이런 이유 라면 속상해도 참을수 있겠지만. ㅠ
정말 어이없게.. " 교정 끝나고 다시 면접 보시는게.... '
명품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는 이유 같습니다 ㅠ 교정이 ㅠㅠ

저한테 얼마나 더 해야하냐고 묻더라구요 ㅠ
한 이개월 정도 남았다고.. 막바지라고 ㅠ 그랫더니 ㅠ
교정 끝나고 다시보라고..ㅠㅠ

교정하면서 아파도 후회 안했는데..
더 빨리 안한걸 후회 한 최초의 날이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교정 끝날때까지 취업을 미뤄야하는건지 ㅠㅠㅠ
에휴 ㅠㅠㅠㅠㅠ

8 저장
댓글 8
아
아니~교정이랑 일하는거랑 무슨상관이예요??
웃긴다!!!!!그회사!!음!!!ㅡㅡ
19년 전
알
사람을 대하는 직업인지라 ㅠ (서비스직업) 보기 안좋다 이거겠죠 ㅠ
교정 시작한지 얼마 안됬으면 덜 화날텐데 ㅠ 얼마 안남은 상황에 ㅠ 이러니 ㅠ 속상해요 ㅠㅠㅠㅠㅠ
19년 전
선
선이
저도 졸업학기가 얼마 안남아있어서 남의일같지 않네요... 사실 취업준비하고 면접때문에 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더 늦기전에 시작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걱정이지만 배짱으로 면접보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19년 전
교
교정은 우스갯말로 부의상징이라던데 명품브랜드이미지와 더 잘맞잖아요ㅋㅋ
농담이구요.. 넘 상심하지마세요
회사의 특성상 어쩔수없었다고 생각하세여
더좋은곳이 기다릴거에요 화이팅~~!
19년 전
고
그럴수도있긴하겠지만..상처받으셨겠다...^^ 힘냅시다.
19년 전
동
에구.. 힘내세요! 교정 상관 없다고 하는데도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 교정은 일종의 자기계발(자신감을 위한.ㅎㅎ)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회사 좀 그렇네요...ㅡ.,ㅡ;;
19년 전
지
일반회사는 대부분 상관 없는데,
서비스업종이라 그런가~ 흠..
명품브랜드면 교정과 더 관련 있짢나요? 쳇
님 힘내삼~
19년 전
움...
아무래도 회사측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었겠지만,
사실 교정한게 흉하구 그런건 아니지만,
자기네 회사제품의 이미지가 있다보니 뭐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아... 한국 사람들의 인식 자체를 교정해야하는데... 그쵸?
넘 상심마시구요.
더 좋은곳으로 취직되기 위한 작은 시련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교정얼마 안남으셨으니까 마무리 잘하시고,
그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취업하셨으면 좋겠어요.

기운잃지마시구 홧팅하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