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나는 독한년~

새
새콤달콤
19년 전 · 조회 1,969
교정의 준비단계 1단계 충치치료를
다 끝내고
어제는 2단계로 발치를 했습니다.
어찌나 긴장되고 무섭던지
안절부절 ~~
겁먹은 눈으로 샘을 쳐다보니
그런 눈으로 보면 자기가 더 무섭다고하신
샘~~ㅋㅋ
사랑니 포함 3개를 이를 뽑고
거즈로 입안을 꽉 물고 집으로 갔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거라
엄청 싫어하는 울엄마한테는
비밀로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건만..
울엄마의 끈질긴 취조에 이 3개 뽑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진 울 엄마의 말  "독한년~~"
생이를 3개나 뽑냐...
어찌나 그 말이 가슴에 와 닿던지...
정말 잘하는 짓인지
걱정입니다.
이제는 정말 시작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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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지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거라, 엄청 걱정하시는 부모님,,, 공감합니다.
저도 상악확대장치 끝나면
쌩이 4개와 사랑니4개(2개는 매복) 뽑아야 하는데, 부모님께 발치얘긴 못했어요.
어른들은 이에 대한 애착이 강하시더라구요... ㅋㅋ
글도 전 잘 시작했다고 생각함다. 기운 내세요 ^^
19년 전
제
ㅎㅎㅎ 저두 첨엔 마니 듣던 말이라는...
하지만 정말 독하지 않음 치아교정 하기 힘든거 같아요..
이제 발치까지 하셧으니 정말 맘 독하게 먹고
용기내서 즐교하세욤.........^^*
19년 전
미
ㅋㅋ교정인들은 좀..독하죠^^
19년 전
결
ㅎㅎㅎ 재밌네요
정말 독하게 맘먹어야 교정하는거 같애요
저는 교정 결심은 디게 쉽게 했는데
하는 중간중간 힘들때는 후회가 마니 되더라구요
그래도 독하게 참아야 하잖아요~ 열심히 먹고~ㅋㅋ 홧팅이요~~~
19년 전
서
서니
저두 28이란 나이에 교정한다고 튼튼하고 멀쩡한 이빨 4개랑 사랑니 4개 뽑고가니 엄마가 완전 잡아먹을려 하드라고요~
젊은게 벌써부터 그렇게 생니를 뽑아서 어쩔려구 그러냐구... ㅡ.ㅡ;;
아직도 한달에 한번 병원 다녀오는 날이면 엄마께선 잔소리를 하신답니다.
교정이 끝나도 계속될것 같은 그 잔소리... 으~~~윽...
19년 전
최

우리엄마는 생니 뽑았다고 너 나중에 늙어서 어쩔래저쩔래~~
위로를 해줘도 눈물이나올텐데,.. 그땐 정말 죽고싶었어여~~
그래동 나중에 이쁜치열보시면 좋아하실겝니다~~
19년 전
A
어머. 저도 이 빼는것만 생각했지
늙어가지고 생각을 못했네요
정말. 어금니 두개 발치하고도 이렇게 씹기 힘든데.
나중에 힘들지 않겟죠? ㅠㅠ
힘내요 우리 ㅠㅠ
19년 전
까
파하핫 저두 3개 ㅠㅠ ㅋㅋ 교정끝나니 옛추억이 물씬~
.....그중에서도 발치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않은........(마취의 악몽)
19년 전
미
미미
저는 6개나 뽑았답니당, 그다지 이에 욕심이 없어 별 신경 안썼던..,
엄마는 제 이 보고 잘했다고 하는걸요~^^*
19년 전
욜
치과치료라는 치료는 다 받고보니 발치는 오히려 별거아니더라구요.
발치때문에 교정을 미루었던게 정말후회되는...
19년 전
우
ㅋㅋ 사랑니포함해서 총 6개뽑았습니다~ 울엄니도 저보구 독하다구 난리에요 ㅋ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