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김
김선희
19년 전 · 조회 2,037
10살된 아들이 있는데 잇몸속 송곳니가 한 쪽으로 치우쳐서 나고
있습니다.. 엑스레이 찍고, 얼굴 CT까지 찍었는데 수술로 치아에 뭔가를
박고 제 위치로 옮겨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 수술로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뭔가 조치는 취해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수술을 시켜야 할지 걱정이 되어
글을 올려 봅니다..
이런 경우를 겪으신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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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민
민정
비슷한 경우는 안닌데요,,,저는 막니가 잇몸속에서 누워서 날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병원서 그러던데..밖으로 볼땐 이가 난것도 아니고 별 이상이 없길래..그냥 두었거든요,,그게 어느덧 2년이 흘러,,서서히 그 이빨이 다른 이들에 영향을 끼쳐 어금니를 밀어 열에서 이탈하게 만들고 앞이들을 서서히 밀어 약간씩 쏠리게 되어,,
결국 오늘에 이르러 사태를 파악 ,어금니 뽑고 전체교정들어갑니다.ㅜㅜ
치과에서 그런이야기한거 보면,,그냥두면 다른 이빨한테도 영향이 갈듯싶은데..
10살이면 다른 이들도 나고 영구치도 나고 그럴때인데..바로 잡아주는게 좋을듯,,
싶어요,,제가 의사가 아니니깐 뭐라 말한순 없지만요,ㅡ,도움이 되실려나,,^^::
19년 전
이
이뻐지기^^
같은 처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천장쪽으로 송곳니가 나서 그걸 치아교정으로 잡은 경우가 있어요 ~ 많이 아팠다고는 하지만, 천장쪽에 있던 송곳니를 당기기도 하는데 잇몸속에 있는걸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수술보단 교정이 그래도 안전하니까...암튼 빨리 알아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19년 전
아... 종종 그런분들이 계시는데여,
일단 수술로 잡아주지 않으면 정말 그 누운송곳니가,
다른치아들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고른치아를 갖기 힘들어 질 수 있으니까,
지금 발견하셨다면 조취를 취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더 놔두면 점점 더 다른치아에 영향을 주어서,
점점 더 부정교합으로 변할 따름이겠지요.
어떤분들은 어른이 되서까지도 그걸 몰랐다가,
성인이 되어서 빼내거나 바로 잡아끌어내거나 하는데여,
지금 발견한거면 그래도 다행이지 싶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어리니까 걱정되시는것 같은데,
말이 수술이지 보통생각하시는 그런 큰 수술은 아니예요 ^^
주사기로 그쪽부위 이뽑을때 마취하는것처럼 마취하구요,
잇몸속 송곳니 부위 좀 찢어서 원하는 장치 넣고,
봉합하고 뭐 이런건데,
마취깨면 아프긴 하겠지만 진통제 먹고 안정취하면,
그래도 견딜만한 정도니까,
수술이라고해서 넘 크게 생각마시구요,
어머님도 좀 안심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게 말처럼 쉽겐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