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얼떨결에 사랑니 발치...

승
승짱 새싹
19년 전 · 조회 3,654
나이가 있고(애 하나 있는 서른 둘이죠..) 잇몸도 나빠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 치과가서 얼떨결에 사랑니를 발치하고 왔습니다.
선생님이랑 잇몸때문에 교정고민이라고 상담했더니
오히려 교정을 하면 지금 사이사이 벌어진 부분의 관리가 잘 되어서 더 나빠지는 일은 없을꺼라고...
내친김에 스켈링이랑 발치까지..
다음주에 4번치아 발치하러 오라네요.
그렇게 심사숙고를 했는데 단 5분간의 상담으로 고민이 단칼에 해결되면서 행동으로 옮겨졌네요..-_-;;
앞으로 몇달간은 아마 후회의 연속이겠죠.
내가 이 늙은 나이에 뭐 하는 짓인가..
주위 친구들도 다들 뜯어말렸거든요.
에라~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 뿐입니다.
교정 후 좋아질 모습만 생각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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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
이뻐지기^^
맞아요 ~~ 예뻐질 모습만생각하면 아파도 무서울게 없죠 ~ 시작하고 나면 후회는 더 많으실거에요~ 그래도 같이 이겨내요~ 이사모에서 위안 많이 받으실거에요 ^^ 홧팅!
19년 전
승
ㅎㅎ 고마워요~
그래도 그 무섭던 마취주사 놓기전에 잇몸에 마취크림을 발라줘서 하나도 안 아팠어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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