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이야기.

김
김민정
19년 전 · 조회 2,915
저도 교정한지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치아발치하고 힘들다고한지 어제같건만......

교정하고 젤힘든거는 역시 먹는거죠.
길거리 음식은 꿈도못꾸고
돈까스 도 작게 잘라서 먹어야하고
양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

친구랑 같이 밥먹는데
친구가 먹는데"소(음메~)"같데요...
남자앞에서 음식먹지말라며....ㅠㅠ

발치한공간이랑 급하게 먹으면 볼이랑 입술이 씹혀서
천천히 먹게되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발치공간에 안끼게 할려고 하다보니
되새김질을...ㅋㅋㅋㅋㅋ

3 저장
댓글 3
노
저도 발치 4개 했구 한개 남았는데 아무리 안끼게 할려구 해도
자꾸 껴요,
먹을때 혀로 막고 있을까봐요 ㅎㅎㅎ
먹고서 찝찝해서 바로 우글우글 해주면 다 빠지더라구요
19년 전
ㅋㅋㅋ 저는 한창 교정할때, 할머니 같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하두조심조심 오물오물 먹으니까,
잘 씹지를 못하니까 그당시 남친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아...그당시 남친이라... 갑자기 싸하네요... ㅡ,.ㅡ
그때 그 남친은 지금 어디에..... 아우~~~~~~~~)

어째든 지금은 식사하는것도 그렇고 잇솔질도 그렇고,
이런저런 제한을 많이 받고 불편해서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주어서 결과적으로 다 적응되실테니까,
넘 큰걱정은 하지마시구요,

가려야할 음식들 조심하면서 드세요.
돈까스 같은 애들은 소스 듬북 발라서 눅눅하게 적셔 드셔야하는거 아시죠?
만만해보여도,
그런녀석 먹다가도 브라켓 떨어져요 ^^

그리고 되새김질이란 표현~ ㅋㅋㅋ
정말 어쩔 수 없지만 되새김질 이죠. 푸헤헤~
저두 그랫어요.
근데 시간 지나면 되새김질 안해도 잘 먹을 수있는 요령이,
스스로 터득되니까 이부분도 염려마시구요,
당분간 교정에 적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나름 즐겁게 지내면서 즐교하시길 바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
정말짜증나져..발치공간과 파워체인사이에 음식물자꾸껴서
그거빼내느라 인상구겨지구..그게 돼새김질인가..ㅡㅡ;; 쿨럭~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