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병원선택 하다가 지쳐버린나..^^

별
별을쏘다 새싹
19년 전 · 조회 2,678
교정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머리가 깨질꺼 같아요 ㅋㅋ
다들 이런 과정들을 거치셨겠죵?

어린 나이도 아니고(참고로 81년생 이랍니당~~),  치아가 보기 흉해서 주위에서 막 하라고 스트레스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쬐끄마한 토끼이빨두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거슬리더라고요~ ㅋ

나이가 어렸으면 엄마가 소문난 병원 수소문해서 병원 데려가고 여기저기 선택하느라 골머리를 앓으셨겠지만...

솔직히 부모님은 교정을 왜 하겠다고 하냐고, 치아가 이뿌게만 났다고,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30대 40대에 제가 교정기를 끼고 있을꺼 같아요...

두고두고 후회할바엔 지금 늦은감이 있지만 시작하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모든것을 제가 알아보고 제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

요 몇일간 알아본 몇군데 중에서 결정할려고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오늘 엄마랑 같이 가서 상담받고 진단받고 시작하려고요.

이사모 분들도 여럿 하시는거 같던데... 잠실 서현이요~

병원선택할때 병원의 느낌이랑 교정전문병원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사모에서 눈이 닳고 닳도록 봐와서 병원선택하는데 정말 갈등이 많았어용 ㅋ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 교정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도움을 받게 될테고 더 많은 수다 바구니를 여기와서 풀어 놔야 겠죵? ㅋ  

잘부탁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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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닮
저하구 상황이 완젼 비슷하네요~ 나이도 같고-
저는 세라믹으로 할껀데- 원랜 콤비를 생각했었죠~
근데 요즘에 하얀 와이어가 나왔다해서요~
그거 있는곳으로 갈까 아니면 쿠퍼 나이타이라고 일반적으로 쓰는곳으로 갈까- 고민입니다.. 근데 요~copper NiTi"와이어가 안좋은건 아닌데 이거말고 다른걸로 많이들 한다고 해서요~암턴 머리 뽀개집니다-
결단력있게 딱 결정하면 좋을텐데 가격도 50넘게 차이나고- 휴~교정 시작하게되믄 비슷하게 하겠네요~
19년 전
최
모든지 시작이 어려운법입니다.
잘알아보시고 이사모안에서 행복하세요 ㅋㅋ
19년 전
노
저두 여기저기 상담받으러 다니구 이사모에 와서 눈팅하고
그랬을때 진짜 머리아프더라구요
청주는 교정치과가 몇개 없어서 또 집근처에도 걸어갈 거리도 못되고
어중간하구..고민고민하다 친절도와 비용 이런걸 많이 생각해서
딱 결정하고 나니까 마음 편하더라구요...전 고난이도 교정이라
첨 350에서 450사이라고 했는데 450딱 채우더군요
물론 월비 빼고 유지,검사 스크류 다 빼고요..2년 6개월에서 3년이라던데
정확힌 모르겠지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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