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하늘하늘 벚꽃.

라
라떼한잔 새싹
19년 전 · 조회 2,099


지난번엔 어쩜 이런 날씨에 발치를 할수 있냐구.
- 지 지난주에. 어두컴컴한 날.
거의 여기에다 징징거리다가 갔었는데..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뽑고. 솜 물고.
카메라 집어들고 사진까지 찍으면서 집에 왔어요.
벚꽃이 이쁘게 폈더라구요.

올해는 꽃놀이도 못가고. 이 모양인데.

아...발치에서 해방되서 너무 좋타.~
이젠 어떤것도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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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
벗꽃 너무 사랑해요ㅋㅋ
어쩜 저렇게 예쁠까?
벗꽃은 저녁에 불빛받아도 예쁘지만 낮에 길따라 쭉 벗꽃이
펴있고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봐도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근데 요근방에는 벗꽃을 못봤어요...
남들은 벗꽃구경도 가고 한다던데...솔직히 봐서 예쁘긴한데
여행까지 갈정도의 형편은 못돼네요....
암튼 길에서라도 보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겠네요^^
19년 전
그
그랬어XG
우선 발치에서 해방되신것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감축드려용...^^

무서운 발치까지 잘~~ 마치셨으니까
이제는 이쁜 교정 행복한 교정만 남았네용
조금만 더 힘내세용..아자아자!!!

글고 벗꽃 넘넘 이쁘네요
근데근데~~근데용~~~... 전 벗꽃보다
배경에 있는 건물들이 눈에 익는다는..ㅋㄷㅋㄷ
19년 전
라
아..어제 비와서 벚꽃은 다 져버렸겠어요.
벚꽃잎은 떨어질때가 최고 이쁜데..바람결에 말이예요.^^

아. 저 배경은..저희 집인데요.ㅋㅋ 아파트 단지에 핀 꽃이였어요.
혹시 주민이실까?ㅋ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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