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re] 죽다 살아났어여..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유
유해진 새싹
19년 전 · 조회 1,973

>난 교정장치를 붙이고 나서, 아래 어금니 치료를 들어갔어여.
>진작에 치료를 먼저 하고 치료를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래서..첫번째 신경치료를 다 하고 뽄을 떴지여..그런데 이빨이 잘 맞지 않는다고 하여 일주일뒤 다시 뽄을 뜨러 갔어요..
>그게 오늘이구여...
>아래에 교정장치를 붙인 상태에, 뽄을 뜨기위해 하는거 있잖아여?
>철에 분홍색 고무같은 것을 꽉 물고 있는거여..
>아랫니에 뽄이 박혀서 나오질 않는거에여..
>장차 1시간 반동안 의사쌤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해 철사를 띄고 난리가 아니였어여...
>정말 죽는 줄 알았어여?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너무 너무 속상해여..
>앞니가 다 빠져 나가는 느낌에다가 1시간동안의 고통을 잊을 수가 없어여...
>혹시...이런 때는 치과에 어떻게 항의 해야 하나여?
>저 응급실 갈뻔했어여..
>얼마나 아프고...이데로 장치를 끼고 죽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지끔도 얼마나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앞으로 치료가 더 남아있어서 큰 소리를 내지 못했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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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헉..긴박한 상황이 ,,,바이트 말씀하시는건가요?
뭐,,저는 수술장치 끼우고 본뜬거 수술장치에 붙어서 그거 잡아당기도 들이서,,,뭐,,저도 ,,일이 많았었죠,,
힘드셨겠어요,,억울하고 서럽고,,전 그랬거든요,,힘내세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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