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카레의 위력.;

라
라떼한잔 새싹
19년 전 · 조회 2,382
카레에 대해서 소문은 익히 들어왔지만서도.

딱히 오링을 건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하도 오랫동안 못먹어서.ㅋ
게다가 엄마가 한솥을 끓여놓기도 하고.
(- 왠 부연설명이 이리 길까요.ㅋㅋ)

아니. 근데.
먹을려고보니까. 색이 왤케 진한건지.
알고보니. 강황이 마니 들었다는 백@카레.ㅋ
순간 멈짓 했지만..
...

그래도 먹었슴돠. 강황인지 뭐 때문이지
맛은..있더군요.ㅋㅋ

그러나 먹으면서도 내내 강황의 짙은 색에 불안초조.
먹자마자 바로 이를 닦았는데요.

세라믹은 온전했으나 칫솔은 온전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요.ㅡㅡ

칫솔모 색깔 다시 안돌아오면 어쩌지.;
완전 염색한 칫솔모.
대략 안습임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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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노
카레.....교정중에는 못 먹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살다가
그래도 먹고 싶다면 치과가기 전날이나 바로 전 식사때 먹고 가면
어떨런지,,,,
그냥 그런 생각 해 봅니다,,,,
브라켓주변 고무줄인가요
그거 거의 붉은색 계통으로 물이 들어있는데....
치과 한달 한번 갈때마다 고무줄 갈아주는거 맞죠
19년 전
동
저는 카레를 먹었는데 노란색이 아닌 녹색으로 물이 들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ㅎ
19년 전
a
아직까진 카레 안먹고 잘 버티고 있음돠~ㅋㅋㅋ
19년 전
쩡
저두 카레는 먹기가 부담됩니다..ㅋㅋ
19년 전
라
오링안했으면 세라믹은 괜차나요.ㅋㅋ
먹고픈 유혹은 참 어쩔수 없지 말임돠.ㅋㅋ
19년 전
수
제가 병원가기 하루전에 카레를 맨날 먹었습니다. 먹고는 싶은데 파워체인 때문에..
근데 왜 인도 카레 등 전문식당에서 먹은건 물이 안들던데.. 인스턴트 카레에는 뭔가 색소비슷한걸 넣나봐요.
19년 전
철
저는 잠깐 고무줄 달았을때 그 위력을 알았지요오.ㅎㅎ
으흐흐.. 보이지도 않던 고무줄이 더덩 하다 나타나지 뭐예요오...ㅎㅎ
19년 전
깜
맞아요. 저두 연 3일 이런저런 이유로 카레 먹고 고무줄들이 노랗게 둥둥 떠서 얼마나 창피했던지... 칫솔이야 눈 딱 감고 버리면 그만이지만 치과 갈 때까지 참으로 창피하더이다. 앞으론 좀 삼가해야지 하지만서도 간단하고 맛있긴 하죠?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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