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매복사랑니~ 공포엄습... ㅋ

별
별을쏘다 새싹
19년 전 · 조회 2,036
금욜에 매복사랑니 발치하러 가는데 사랑니 처음 빼보는 거라 공포감이 엄습~~~ 잇몸을찢고 뺀다는데 아 증말... 수술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제 인생 첫번째 대수술이 될듯~~~ 무서워요 힘을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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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흐흐~ 저도 단 하나의 사랑니가! 바로 매복 사랑니였어요~
전 그당시 회사근처 조그만 치과에서 잇몸찢고 뽑았는데요~
마취하고 뽑으니까 전혀 아프지도 않고요~ 뽑고나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아물었어요~
넘 걱정마시고~ 금욜, 사랑니 잘 뽑으세요~^^
19년 전
노
전 영구치가 아래로 못 내려오고 잇몸과 뼈속에 반씩 숨어있었어요
매복치였죠
그거 하나 빼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무쟈게 겁 먹고 무서움에 떨었었죠
마취해도 뼈 갈아내는 소리 다 들리고 으아~~다시 생각해도 싫엉
그래도 약 잘 먹고 죽 먹고 푹 쉬고 그럼 금방 괜찮아져요
매복치 빼고 그 사이로 음식 끼는거 혹시라도 이쑤시개 이런걸로
후비지 말고요
물로 가글해주고,,마취 풀리고 약간 통증있을거예요
그래도 약 잘 먹고 하면 안 아파요
힘내서 잘 뽑고 교정 잘 시작하세요
저도 다해서 5개 빼고 벌써 교정 두달이 되가네요
19년 전
쭈
전 양쪽에 2개다 매복이였는데요~ 아무런문제 없었어여~ 걱정마시구요 수술 잘 받으세요.. 한가지!! 명심해야할껀.. 구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거죠.. 꼭이요..
제가 동네서 잘못했다가 큰병원가서 그자리 다시 수술했거덩요~ 홧팅요 ^^
19년 전
수
아 마취하고 뽑아야 하는 공포의 매복치 저도 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 진짜 아파요.
19년 전
박
전 아래에 있는 사랑니 두개 다 매복이었는데 한 3분? 5분만에 뺐음 ㅋㅋㅋ 아니 어떻게 그걸 찢고 부수고 빼고 하는데 한시간걸리죠?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 난 5분도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19년 전
기
기묘인
흠 전 안뽑을래요ㅋㅋㅋ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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