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금니가 없어서 어금니부위에 스크류 박으신분..아픈가요??덜덜...

김
김민소
19년 전 · 조회 2,339
이관리 잘할걸 그랬나봐요..

저는 하악 오른쪽 어금니 두개가 없거든요.
큰어금니 작은어금니 작은어금니는 살아있었는데
보철할때 의사선생님이 빼자고 해서
그때는 제가 나이가 한창 어릴때여서 걍 뺏거든요.
몇년전에요
지금은 몹시 후회하고 있어요..
막상 교정을 하려고 하니 ..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보통 교정시작하면은
세번째 네번째 치아중에 하나를 뽑잖아요.
그런데 저는 상악치아는 그렇게 진행을 하는데.
하악치아는
왼쪽은 작은어금니가 없구
오른쪽은 큰어금니작은어금니가 없어서
발치는 하지 않구요.
보철을 뜯어낸후에
오른쪽 큰어금니부위에 스크류를 심으실거래요.덜덜덜...

어린 나이도 아닌데 너무 두렵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하구 있어요..
저처럼 특이하게 혹시 치아교정하신분 계신가요?
어금니가 없어서 그 부위에 스크류를 심으신분이요.

해년마다 상악이 하악을 덮어서 지금 차이도 많이 나구.
말할때도 불편하거든요..
특히 잠잘때나 비오는날에는..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서
많이 불편해요.
그리고 돌출도 그렇고..

아래어금니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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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좀
별스럽게 아프지는 않은데 정신적인 두려움이 상당하죠^^; 저도 두개 심었는데 오만 엄살을 다 부렸었어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이 아프지는 않은 듯,,,
19년 전
a
음.. 임플란트 같은걸로 다시 만들수는 없나요?
19년 전
수
저번주에 스크류 했는데..음...........마취주사 따끔하고....박을때 아프진 않은데 기분이 쫌..뭐랄까 좋지않은 ㅋㅋ 전 하고 난뒤에 머리가 앞옆뒤골 다 아팠는데요..뭐 또 금방 적응되요
19년 전
아
저랑 비슷하네요..저두 아랫니 양쪽 어금니를 어릴적에 발치해 놓은 상태라 윗니만 4번치아 두개 발치하구요 아직 스크류 박기 전이랍니다..^^아랫니 오른쪽 어금니뺀 자리가 너무커서 임플란트 하라구 하는데...돈이 너무 오바돼서 저는 그냥 교정으로 할려구요 또 그렇게 하기루 했구요 다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거 외에능...암튼 교정 힘내자구요~^^
19년 전
핑
저도 그랬는데 아직 스크류는 안박았는데
전에 보철했던데다가 임시치아 했거든요
의외로 관리 어려움..ㅋㅋ
저도 처음에 두려웠는데(지금도,,ㅎ)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요 너 후회 안하냐고..
근데 어떡해요 윗니 이미 두개 홀랑 빼버린거 뭐..
님도 이미 발을 들여놨다면
맘 편하게 드시고 양치에 전념해보심이 어쩔런지..ㅋ
아직 안해봤지만 스크류.. 설마 발치하는것 만 하겠어요?
아래 어금니 없어서 교정하신분 없냐고 제가 글까지 올렸었는데
저는 무플..ㅋㅋㅋㅋ
어쨌든 우리 정보 공유해요..잇힝
19년 전
김
김민소
ㅎㅎ
반가워요^^
두분이나 계셔서 위로가 되네요..
혼자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같은 동지를 만난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동의서에 싸인하구
8월달은 다른일때문에.9월부터 본격시작하기로 했어요.
보철뜯어내구 임시치아하실거래요..임시치아비는..5만원이고요.
일단 보철을 한지가 꽤 돼서 엑스레이사진으로 봐서는
치아안쪽이 괜찮은지는 뜯어봐야 알것같아요.ㅜㅜ
저는 상악아직 발치안했는데..
전에 사랑니발치할때 멀쩡했던 사랑니를
일주일에 걸쳐뺏었는데 아무렇지두 않아서..
발치에 대한 두려움은 ....약간....없는편인데
스크류를 심는다고 하시니 두려움이 두배로 밀려오고 있어요.
님의 글들이 많은 위로가 됐어요.
공유할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ㅋ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