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ㅜㅜ

┗
┗그레이 새싹
19년 전 · 조회 2,166
어제 윗니만 브라켓 붙이고 나사 몇개 심고 했는데
입도 더 튀어나와보이고
입안이 다 찢어지고 혀도 헐고...

아랫니랑 와이어는 9월초에 하기로 했는데
죽말고는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요...

발치는 다른 치과에서 하라고 추천해주시던데
개당 5만원이라네요...그나마 추천이라서 싸게 하는거라고..
원래 이렇게 비싼거예요??

다른분들은 별루 안아파하시는것 같았는데
신기하네요...나도 빨리 적응됐으면...
어제 오늘 완전 우울해져서 밖에 나가기도 싫네요...

아랫니까지 장치 다 달면 사진 올릴께요
이 늦은 나이에 교정시작한게 어디냐고 장하다고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2년뒤에 이뻐질 내 모습을 상상하며 참으려구요
그래두 힘들어힘들어ㅜㅜ
12 저장
댓글 12
s
힘내세요..전 총 4개 발치 완료 하고 모을 브라켓붙이러 가요..
19년 전
앗
힘내세요!! 첨이라 많이 아프고 음식 드시는것도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적응되면 괴안습니다! 홧팅~
19년 전
알
기운내셔요~첨엔 정말 아프고 암것도 못먹고 고생이 엄청이지만
차츰 적응된답니당 ~
19년 전
김
처음이 힘들어서 그렇치...적응 되면 괜찮습니다.^^
19년 전
오
맞아요..처음엔 정말 힘든거 같아요..
곧 괜찮아 지시겠죠..
시간이 약이란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19년 전
~
우후훗..저랑 완전히 반대시네여
전 교정시작하면서 있던 우울증이 정말 많이 나아졌는데
너무하고싶던 교정이라..ㅜㅜ 브라켓달았을때 완전
감동이였어여..물론 교정은 고통의 연속이기때문에 아파서
잠도 못잘떄도 있었지만..암튼 뭐든 맘먹기 달렸다구
생각합니다....이뻐질 그날을 생각하면서 즐교하세요..
19년 전
쥬
아웅.. 전 이제 1년하구 5개월짼데.. 요즘 왤케 힘든걸까요..
별 진행도 없는것 같구.. 입맛돋궈줄 뭔가 맛있는게 먹고는 싶은데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구.. ㅠ.ㅠ
암튼 완전 우울 모드네요..
19년 전
좀
몇달 지나서 치아들이 변화하는 모습보면 마음 달라지실걸요 저도 처음 한달은 내 주위에 누가 교정한다 그러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거라 햇는데 ㅋㅋㅋ 것도 아니더라구요
19년 전
┗
아...모두들 고마워요...다음주에 윗니 두개 빼고
다다음주부터 쪼이기 시작할건데..벌써부터 두려움이ㅜ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딱 드는 생각이
이걸 뱉어버릴수만 있다면
퉤~하고 뱉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구요...ㅡㅡ^

지금 이사모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힘도 되고...
교정선배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19년 전
여
여리고 순한
발치가 4번 어금니 발치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게 개당 5만원이래요?!
비싼 것 같아요.
전 개당 1만원꼴 한거 같은데...
다른 치과를 좀 더 알아보세요.
19년 전
또
또또
미국은 개당 10만원이예염...ㅜ.ㅜ
19년 전
구
구름나무
브라켓 다는 순간부터 얼마나 후회했나 몰라요. 괜히 했다. 하지만 발치를 했기 때문에 뺄 수도 없구... 견디다 못하면 임플란트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만 했어요. 와이어 달기 2주동안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와이어 다니까 오히려 괜찮아요.밥도 더 잘먹게 되구요. 브라켓 달때와 와이어 달때랑 틀리더라구요. 힘내세요.
19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