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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이야기

교정 중 양치질,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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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pedia 새싹
35분 전 · 조회 1
교정 중 양치질,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줄 답

교정용 칫솔로 장치 가운데·위·아래를 나눠 닦고, 철사 아래와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로 닦아요. 먹은 뒤마다 닦고, 하루 한 번은 치실까지 쓰면 좋아요.

왜 교정 중에는 양치에 더 신경 써야 하나요?

장치와 철사 주변에는 플라크(치아에 끼는 세균막)가 쉽게 남아요. 오래 남으면 충치와 잇몸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치아 표면에 하얀 얼룩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걸 탈회라고 해요. 플라크 속 세균이 만든 산에 치아의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간 자국이에요. 심해지면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어떤 순서로 닦으면 되나요?

순서를 정해 두면 같은 곳만 닦는 일이 줄어요. 칫솔은 가운데 홈이 V자로 파인 교정용 칫솔이 편해요. 세 끼 뒤는 물론, 간식이나 단 음료를 먹은 뒤에도 닦아요.

STEP 1
장치 닦기
가운데, 위, 아래로 나눠 닦기
STEP 2
나머지 닦기
치아 안쪽, 씹는 면, 혀, 입천장까지
STEP 3
치간칫솔
철사 아래와 치아 사이 닦기
STEP 4
치실
하루 한 번, 보조 도구로 철사 아래 통과

장치 위아래 틈에는 작은 음식물이 남기 쉬우니 더 신경 써서 닦아요. 치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 장치라면 안쪽을 장치 닦듯 닦고, 바깥쪽도 빠뜨리지 않아요. 투명교정 장치는 빼고 평소처럼 양치한 뒤 다시 껴요.

치간칫솔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요?

맞는 크기를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요. 끼어 있던 음식물이 빠지고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넓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너무 굵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치아 사이에 힘주지 않고 들어가는 크기로 골라요.

칫솔 말고 또 쓰면 좋은 게 있나요?

  • 솔이 끝에만 모인 뾰족한 칫솔: 장치 옆 좁은 곳을 닦기 좋아요.
  • 구강 세정기: 물줄기로 음식물을 빼 줘요. 칫솔질을 대신하지는 못해요.
  • 불소 치약: 충치와 하얀 얼룩을 막는 데 도움이 돼요.

칫솔은 언제 바꾸고 어떻게 보관하나요?

털이 벌어지면 바로 바꿔요. 장치에 쓸려 빨리 닳으니 자주 살펴봐요. 멀쩡해 보여도 3개월쯤 지나면 바꿔요. 닦은 뒤에는 흐르는 물에 치약과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 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세워 말려요.

이렇게 닦지는 마세요

세게 힘주어 옆으로 문지르면 치아가 닳고 잇몸이 내려갈 수 있어요.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 작은 자극에도 시릴 수 있어요.

🦷 치과에 가면 이렇게 해요
  • 플라크를 색으로 물들여 안 닦인 곳을 보여 주고, 내 장치에 맞는 칫솔질을 알려 주기도 해요.
  • 잇몸 상태를 보고 필요하면 스케일링을 권해요.
  • 치아에 하얀 얼룩이 보이면 불소를 발라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잘 닦였는지 집에서 알 수 있나요?

플라크 착색제(플라크를 물들이는 알약)로 볼 수 있어요. 양치한 뒤 알약을 씹어 침과 섞고, 혀로 치아 구석구석에 발라요. 거울을 봤을 때 진하게 물든 곳이 덜 닦인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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