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
<span style="font-weight:bold">[치아질환] 사랑니의 전설</span>
사랑니를 뽑고 십년이 지나 사랑니 앞에 있는 치아에 잇몸질환이 생겨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치료를 할 수 없어 뽑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나쁜 사랑니 때문에 사랑니 앞에 있는 치아의 뒷쪽에 음식물이 들어가고,
장시간 방치된 경우에 세균이 증식되어 충치 뿐만 아니라 잇몸질환이 발생한다.
충치는 제거하고 때우든 쒸우든 하면 되는데
이 부위에 잇몸질환이 발생한 경우는 치아를 잡고 있는 뼈를 녹여 보다 큰 문제를 일으킨다.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사랑니는 빨리 제거해야 하며,
사랑니를 발치하면서 앞쪽 치아의 충치 치료 뿐만 아니라 철저한 잇몸치료가 필요하다.
잇몸치료는 치아를 발치 하면서
앞쪽치아의 뒷쪽 면에 붙어 있는 염증조직과 세균의 덩어리인 치석 및 치태를 철저하게 제거해야 한다.
이처럼 사랑니가 없어진 후에도 사랑니 앞어금니에 문제가 생길수 있는 사랑니의 전설이 있으니,
무서워 하지 마시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문제되는 사랑니는 빨리 뽑아야 하며,
물론 문제가 되지 않고 바르게 잘 나와있는 사랑니라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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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사랑니를 뽑았는데요.
선생님말씀처럼 사랑니 뽑은 자리의 앞 치아에 염증이 생겨
이번에 잇몸 수술을 했고 잇몸 수술하다 보니 충치가 심하게 있어서
예전에 금으로 씌웠던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더 넓게 하여 씌웠습니다.
충치가 거의 신경치료 직전까지 간 상태였습니다.
주기적으로 스켈링도 받고 나름대로 관리한다고 했는데도
그런 일이 생겼답니다.
조금 있으면 이를 신경치료하고 완전히 씌워야 한다기에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왜 그런 일이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사람들이 저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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