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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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라고 불리는데 치아 교정을 해야 할까요?

설
설치류
22년 전 · 조회 1,147
지난 화요일에 치과에 갔었어요. 선생님은 어떻게 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죠. 입이 들어가고 발음이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했죠. 입은 들어갈 수 있는데 발음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선생님께서는 제 발음이 그다지 나쁜 건 아니라고 하셨어요.
입은 어렸을 때부터 놀림감이었어요. 그리고 윗니가 아랫니를 덮는 관계로 의식적으로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고 하면 앞니끼리 부딪쳐요.
고민 끝에 치과에 갔는데 기본적인 검사를 하고 오니 다시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는 이가 튼튼한 편이거든요.그리고 치아 자체는 고른 편이어서 어렸을 때는 토끼, 햄토리 등 귀여운 별명이 붙었었죠.- 하지만 좀더 나이가 들면 오랄로(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불리지 않을까...- 아무튼 튼튼하고 고른 이를 두고, 없는 가산을 탕진해야 하는지... 놀림이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을 나이는 됐는데, 스스로 촌스러워 보이는 게 싫어서...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도 걱정이 돼요. 그 돈보다도 더 적은 액수의 돈 때문에 죽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고로 "진단비20/장치비380/월5 /유지비30" 이것이 기본이고 여기에 이런저런 개별 교정비가 덧붙는다고 해요.
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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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J
Julia
치아교정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치열교정만을 목적으로 하진 않지요. 본인이 구강상의 어떤 문제점을 회복하고 싶은 간절한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때 시작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2년 전
하
교정인들을 보면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 심한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고민 많으시죠? 무엇보다 본인 의지가 중요하니.. 충분히 상의하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화이팅!
22년 전
하고싶으면 해야죠~ 안하실거면 싹잊어버리시고! 하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하심이 좋습니다. 저도 나이들어서 하려니 진작할껄... 미뤄온게 너무너무 후회스럽거든요 ^^ 또한 구강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자기 만족이라는것도 있자나요. 저도 남들은 걍 봐줄만하다구 걍 하지말라구 그랫는데 자기만족을 느끼기 위해서 결국은 장치했거든요. 진작할껄하는 후회뿐입니다. 하시고싶다면 꼭하세요~ 강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S
Sunny
저는 중학교때 살짝덧니라서 할까 말까 망설이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고 결국 턱이 아파서 시작했는데 이나이에 하려니까 효과두 그렇지만 힘들어여.. 어릴때 하지 않은것에 대해 후회가 되져...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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