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교정10개월째 경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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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i6 새싹
21년 전 · 조회 1,191












(그림의 첫번짼 원본, 두번째는 튜브의 위치 표시입니다.)

흠.. 우선 전 부정교합 때문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악은 다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상악은 더이상 건드리지 않겠다고 하셨거든요.

오늘 치과 가서 하악의 스프링을 제거하고
브라켓을 붙이려고 했으나,

치아가 아직은 덜 펴저서 브라켓을 붙일수가 없어서
다시 스프링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실은 그 전에 뭔가를 하셨는데, 그게 워낙에 잘 떨어지는거라
붙여놓고 작업(?)에 들어가기도 전에 떨어져 버려서 ㅡ.ㅡ
그거 하면 이가 고르게 되는게 일주일 정도 단축된다고 하셨는데..
아쉽습니다.

제가 스프링이 넘 아프다고 했지요...
(6주나 했어요. 제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서 성격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
앞으로 3주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 정말 끔직하더군요.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스프링 대신 저렇게 생겨먹은 튜브를 넣어 주시데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고무줄을 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또 질문을 했죠.
조금이라면 얼마나 조금요?
대답은...
담에 오면(3주후) 고무줄 걸지도...(말 끝을 흐리시더군요.)
정말 그 때 그 때 다르다니깐요...

아! 그런데 제가 가장 중요한 질문을 못하고 왔지 뭡니까!
나 참...

다른게 아니라
그 고무줄이란 놈의 용도는 무엇이며..

보통, 평균적으로 얼마나 해야하며,

이게 과연 교정의 막바지인것일까요?

막바지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 나이들어서 교정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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