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아직은 어색한 교정장치에 대해서...

R
Rkdchddl 새싹
21년 전 · 조회 1,018
  안녕하세요....??  어제  드뎌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달았는데요....
이틀째라  그런지   어색하고  좀  불편하네요...
우선  저는  교정장치 달기 전부터 브라켓의  두께가 얼마나 될까 궁금했었는데
지금  달고보니  생각보다 두꺼운것 같아요.. 브라켓의 두께보다  브라켓과 치아
를  붙이는  접착제  같은것이  두껍게  발린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입다물기와  웃고 떠들때가  상당히 어색해요...ㅜㅜ
특히  입벌리기는  그래도 잘 되는데  입벌리고 난후  다시 다물려고 할때  입술
이  브라켓에  걸려서  잘 안다물어지더라고요.. 한참  신나게 웃고 난후 의식적
으로  입술을  제자리에 원위치 시켜야 하다니..ㅜㅜ  저만  그런건 아니었겠죠..
??;;;;;  네....??

글구  저는  세라믹 브라켓인데요... 100%  완벽하길 바란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는것 같은데..  지금  제가 하는 교정병원말고  그전에 상담받던
병원  간호사 언니도 세라믹으로 교정하고 있던데..  보니까  티도 안나고 예뻐서
제가  그언니 한테  "교정기다니까  치아가 더 예뻐보이는것 같아요.. 치아에보석
달아놓은것   같아요.." ..;;;  했다는...  그런데  제것은  그것과는 좀 달라보
이더라구요....  색도  좀  탁하고..  또...  

브라켓과  와이어 연결하는 링이라는것  저는 그것 안달았더라구요.. 걍 와이어로
연결해놓은  상태예요..   첨에는  다  그런가요...?
아무튼  두께도  두껍고  티도 많이 나는것  같아요...
이긍...  저도  참 별걱정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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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아~ 드디어 장치 다셨군여 ^^*
이야~ 우선 축하드립니다~ 쿄쿄쿄~

네 다들 생각보단 브라켓과 접착제의 미약한 두께가,
입모양엔 엄청난 변화를 준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저역시 그걸 느끼었었구용 ~ ^^;;;
또한 입다물기 떠들때 다시 다물때 입술에 걸리는거,
입술 제자리에 원위치 시키는거 이모든게다,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렇지,
좀지나면 뭐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다 적응되고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여~ ㅋㅋㅋ
곧 rkdchddl님도 그렇게 되실 거예영~
넘 부담스러워 하시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겸허히 받아드리시면 됩니다.

움 그리구요 지금 세라믹이라고 하셨는데여,
세라믹 이면서도 브라켓 하나하나를 가는 철사로 묶어놓았다면,
아마 더 티가 날거구요,
세라믹 브라켓 하나하나를 오링으로 묶었다면
거의 티가 안날겁니다.
세라믹이면서도 누구는 더 티나고 안나고의 차이는 이런거에서 오거든여.

지금 rkdchddl님은 오링으로 묶은게 아니고,
가는 철사로 다 묶어논거라서 아무래도 좀더 티가 나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 브라켓을 가는 철사로 하나하나 묶었더라도,
나중에 교정 어느정도 하시면,
그때는 오링으로 브라켓을 묶게 될테니까 넘 염려 마시구요,
요것도 금방 또 잊혀지는 법이니 신경 쓰지 마세용~
호호호~ 글고 남의 떡이 원래 더 커보이는 법이니...ㅡ,.ㅡ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걱정은 이제그만 접으시고...
즐교하시는데 전념하시길 빌겠습니다~ 히히히 ~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치
헤헤 저는 지금 시린파랑님의 글을 보고 저의 브라켓을 자세히 봤네요..저는 가운데 잘 보이는 부분들은 오링으로 묶고 주변에 옆에는 가는 철사로 묶고는 철사를 또 흰색으로 색칠을 해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입은 다물지도 못하는것처럼 느껴진답니다.. 너무나 나와서..
에고 에고.. 헤헤
21년 전
B
시린파랑님의 답글이 너무 완벽해서 ㅋㅋ 저두 님처럼 웃고 난다음에 윗입술이 브라켓위에 걸쳐서 이사하게 입술을 씰룩씰룩 해가지고 입을 다물었는데요.. 한 이틀 지나니까 익숙해졌어요.. 한동안은.. 그거 뭐냐.. 권투할때 입에 무는거 마우스 피스라고하나? 그걸 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더랬지요 ㅋㅋㅋ
21년 전
나
첨에 와이어 달았을 때는 정말 입이 잘 안다물어지고, 어떤 표정을 지어도 어색하죠. 억지로 입술을 오므리고 있으면 입이 더 튀어 나와 보이고요. 저 같은 경우는 가는 철사로 묶고 또 그 위에 오링과 파워체인을 걸어서인지 더욱 튀어나와 보여서 사람들 만나는게 무서울 정도였지요.
그런데 한 한달쯤 지나니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표정도 자연스러워지지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시린 사랑님 말씀대로 "겸허히" 기다리시면 곧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에요~
참고로 억지로 입술을 오므리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색할수 있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살짝 입술을 벌린 자세가 오히려 더 낫더라구요.
거울보고 자연스러운 포즈~ 많이 연습하시길~~
교정하고 예뻐지세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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