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어금니 연결하는 장치?

유
유키짱 새싹
21년 전 · 조회 1,380
의사샘이나 간호언니들보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더 전문의 같아요..

치과에서도 치료 마치고 나면 어떤 장치 부착했다고 하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주

지도 않고..T.T

전 브라켓 붙이고 반지 끼우고 어제 갔더니 입 천장 쪽에 어금니와 어금니 연결

해 주는 무슨 장치를 했습니다. 입 천장에 철사가 붙어 있으니 아직 적응이 안 되

어서 인지 구역질만 나는 것 같고 완전 식욕 더 떨어졌어요..

브라켓과 반지 끼었을 때만 해도 국물에 밥은 말아먹을 수 있을 정도였는데 침

삼키기도 힘드니 씹는 음식 먹는 건 넘 힘들답니다.

그래서 미숫가루랑 국물만 먹고 있는데 오후에 라면 먹었다가 그 철사에 끼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간호사 언니한테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발치공간 줄이기 위한 거라며

변화가 보일때까지 해야 한다고 하던데 보통 얼마나 끼고 있어야 하나요?

저 비위도 약해서 자꾸 구역질만 나요..T.T

이대로 먹는 건 완전불가이구요...빨리 떼어버리고 싶은데~~

아직 교정초보라 모든 게 다 불편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언넝 적응되어서

내 몸의 일부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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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마치고나면, 거울 보면서 한번 쭈욱 검토 하신후에,
"이건 뭐예요?? 저건 뭐예요? 왜한거죠?" 라고,
꼭 선생님이 아니어도 치위생사분 불러서 다 물어보세요.
선생님이던 치위생사분이던 다 좀 귀찮게 해줘야 합니다.
돈내고 하는건데 그정도도 못물어보나용??? ^^
처음이 말붙이기 어려워서 그런거지 그때그때 물어보고,
그자리에서 해결하시면 여기서보다 더 정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으니까 한번 다음부턴 시도해보세요 ^^*
질문하는건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니어도 치위생사분들도 선생님이나,
마찬가지로 다 잘 알고계시니까,
꼭 선생님께 안물어보시고 치위생사 분들께 물어봐도 되용 ^^*
어쩜 선생님보다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실지도 몰라여~

움... 지금 어금니와 어금니를 천장을 가로질러 연결하는
그장치가 아마도 TPA(티피에이)인것 같은데여,
처음에 아무래도 입안으로 들어가는 장치라서,
좀 거부감도 있고, 혀에 자꾸 닿고 하니까 비위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도 다 좀지나면 적응되시구요,
잘지내실 수 있으니까 좀 참고 잘 견뎌보시구요...
치료를 위해서 하는건데 기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죠.
계속 짜증내고 우울해하고 거슬려해봐짜,
본인만 힘들게 되니까,
"다 내 치료를 위해서 그런거야, 앞으로 이뻐질 치아를 위해서야~"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지내보세요.

어느정도 해야할지는,
병원측 말처럼 진행되는 상황을 봐야지 알 수 있어요.
대략적로 하여튼 몇달은 하고 계셔야 할건데여,
"언제띠나???"하고 계속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정말 좀지나면 다 적응되니까, 그냥 그러련히하고 마음을 비우세요~
그리고 저희랑 함께 즐교해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치
아 그게 제가 힘들어하던 와이어가 맞는지 궁금하군요..
둥글게 입천장에 붙어서 음식을 대롱대롱 매달려 있게 만드는 아주 적응하기 힘들었던... 그것...
헤헤.. 첨엔 힘든데.. 또 익숙해지더군요..적응력이 뛰어난 인간인지라..우리모두 잘 적응할껍니다..
이거 띠는거 맞아여..? 저는 저번에 여기 물어봤는데..
대략 계속 해야하는것으로 결정보고 포기하고 있슴다..
이보다 더한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천장에 와이어단 우린 아직 초보거등여..
우리 더이상 심한 ? 장치를 달지 않기를...기도해요.. ^^
21년 전
치
참 저 그거달때 선생님이 그러던데..
그거 어금니 움직이지 말라고 달아놓는거라던데요..
지금도 잘 이해는 안되지만서리..
21년 전
터
저도.. 그거 달고 있어요..하하하하하하~
아직 적응단계라서..말도 막 새고.. 먹을때 마다 무진장 걸려서..하하
특히나.. 쌈을 먹으면..
빨래줄에 널어놓은 빨래 같구요..
밥은 엄청 껴서.. 식사 다 한후에..
혀로 욽으면.. 도시락 처럼... 후두두둑~!! ;;ㅡ_-) 떨어져요~!!! 미쳐
21년 전
까
여기 멕시코 까르멘인데 저도 비슷한 장치를 달았어요. 아치형으로 반지가 연결되어 있는...근데 저는 잘 고정되어 있어서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단순히 이물감은 있지만..금방 적응이 되네요. 저는 입천정에 딱 붙어서 음식물이
그다지 끼는 느낌은 없는데..그것보다 반지에 있는 브라킷에 더 잘 끼네요.
며칠 뒤면 브라켓 달러 가는데...빨랑 하고 싶네요.
근데 터키산장님 글 보고 너무 웃겨서....진짜 리얼한 표현을...하하하하..
우리모두 화이팅~~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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