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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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그런가요?

빵
빵순이 새싹
21년 전 · 조회 765
제가 다니는 치과는 간호사 언니들이 와이어도 제거하고 와이어도 끼고 그럽니다.

한두번이지만..

치료 받는 사람 입장에서 좀 걱정이 됩니다.

한번은 와이어를 교정기에 넣으려다가 기구에 힘을 너무 주다가..

제 치아에 부딪치는 일도 있었어요..

짜증을 좀 냈어요.

옆에서 의사선생님은 다른 환자 보시고 계시고.. 선생님이 한 분이거든요 .

다행이도 그 때 선생님이 진료가 끝나서 선생님이 해주셨지만..

선생님께서 맨끝 와이어를 잘라 주시다가.. 어금니 브라켓을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근데 안 붙여주시던데.. 상관없다고 하셔서 그냥 오긴 했지만..

정말 알 수 없는 선생님입니다.

간호사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조무사 언니들 같던데.. (저랑 고등학교 동창- 얼굴만 아는 사이)

와이어 제가는 그렇다고 쳐도..

와이어 넣는 것도 언니들이 해도 되는 일인가요?

치료 받는 사람 입장에서 걱정이 되서요.ㅋ



참!!!

치료 중간 중간 엑스레이를 찍어보셨죠?

저는 처음 찍었는데요..

선생님은 뭐라고 설명도 안해 주십니다.

제가 뭐라고 여쭤보면.. "왜요? 인터넷 찾아보셨어요?" 이러시네요.ㅠㅠ

뿌리가 흡수된 정도를 보려는 건지.. 치아상태를 보려는 건지 알수도 없고ㅠㅠ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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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태
저도 간호사언니들이 와이어 껴주시는데~
좀 두꺼운 와이어 낄때는 가끔 이에 부딪히기는 하는데~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던데~
중요한것만 의사선생님이 해주시고~
나머지는 간호사언니들이 해주셔요^^
21년 전
R
제가다니는 병원도 샘한분만계셔서 중요한것은 샘께서 하시고 나머지는
간호사언니들이 하시더라구요,,, 브라켓은 샘께서 붙여주시공 와이어는
언니들이 껴주시고,, 이런식으로욤,,,ㅋ~ 그래도 잘해주시니까 아직까지
걱정은 안되는데욤,,,^^;;;
21년 전
화
선생님이 무성의 하시네요..
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한것을 물어본건데..
오히려 왜요? 인터넷 찾아보셨어요? 하시다뇨..
이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님이 착하신가봐요..
브라켓 떨어지면 다시 붙여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알수없네요..
대부분 그런부분이 있으면 환자가 오해없게 잘 설명해 주시던데요..
담에 가실때 차근차근 물어보세요..
21년 전
빵
다른 병원도 간호사 언니들이 하시나요? ㅋ 저는 몰랐어요.
괜히 흥분했네요.ㅋㅋ
근데 가끔 선생님이 성의없으신것 같기도 해요.^^
21년 전
폼
와이어 교체는 간호사 언니들이 해줘도 되는거 같은데요....

근데 브라켓을 붙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브라켓의 높낮이나 각도에 따라서 치아의 배열이 엄청 차이 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브라켓 붙이는 것은 전문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듯~~

그리고 의사샘한테 계속 물어보세요 왜냐고요? 자기 치아 교정하는 거니 자기몸은 자신이 더 잘 챙겨야죠^^
21년 전
움.... 기왕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항상 선생님이 봐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병원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치위생사분들도 다 선생님의 지휘아래에,
일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하실건 없구요.
어째든 마지막에 원장선생님이 점검만 잘해주시는거면,
괜찮으니가 걱정마세요.
저역시도 치위생사분들이 다 해주시고,
마지막엔 선생님의 점검으로 끝을 낸다죠 ^^*

막말로 치위생사분들 밥먹고 맨날 하는일이 그건데,
너무 의심하거나 불신하시지 마시구요,
인간이 하는 일인지라 실수 할수 있는거잖아요.
서로 짜증내고 얼굴 붉히느니 그냥 가끔은
모르는척 넘어가주는 것도 서로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치과도 치위생사분들이 가끔 실수하시는데,
그냥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치위생사분은 죄송하다고 저한테 이야기하고,
저는 그냥 괜찮다고 편하게 하시라고 이야기한답니다.
이게 서로 더 좋은것 같아용~
물론 불친절한 치위생사가 실수까지 한다면,
그건 용서받지 못할 일이긴 하겠지만요 ^^;;;

어 근데... 조무사가 치위생사 인척 한다면...
글세 그건 좀 기분 나쁠것 같은데여,
그래도 실력만 좋고 친절하다면, 용서될듯하네요.

그리고 예전엔 치과에서 조무사분들 데려다 고용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고,
치위생사 공부하신분들이 많아서,
그런분들을 데려다 고용한다고 알고 있답니다.
대학을 치위생과 나올 수도 있구요,
그에따른 자격증도 있고 뭐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구 중간에 찍는 엑스레이..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참 거슬리는데여,
그래도 끝까지 붙잡고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선생님 엑스레이 왜찍는 거예요?
뿌리가 흡수된걸 확인하시려는건가요? 뿌리 많이 흡수됬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땜에 찍으신건가요? 궁금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인터넷 찾아보셨어요?"이렇게 띠껍게 나오면,
"찾아보고 안찾아보고 문제가 아니라,
궁금해서 그런거니까 제가 묻는것에 관해 대답해주세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해보세요.
하여 꼭 원하시는 답을 들으시길 빌겠습니다.

환자들이 궁금해하고 그런거 다 당연한건데,
그렇게 환자의 의견과 궁금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선생님들 다 완젼 밉습니다.
나한테 한번 걸려야 하는건데... ㅡㅡ^
궁금해하고 질문하는거 당연한거니까,
어렵게 생각마시고,
계속 선생님과 치위생사 분들께 궁금할때마다 다 물어보시고,
궁금증 그때그때 해결하세요.
궁금한거 참으면 병됩니다 !!!
빵순이님 화이팅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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