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설측교정 하시는분들~
교정 예정인데요~
제가 비서겸 강사일을 하고 있어서
순측은 엄두가 안나고....(쫌 소심해서 ㅋ )
콤비나 설측 생각하고 있는데
거울보면서 말해보니까 말할때 아랫니가 다 보이더라구요
콤비로 해도 보일거 같아서 설측으로 해야되나...고민중이에요
근데 설측이 정말 그렇게 힘들어요????
제가 비서겸 강사일을 하고 있어서
순측은 엄두가 안나고....(쫌 소심해서 ㅋ )
콤비나 설측 생각하고 있는데
거울보면서 말해보니까 말할때 아랫니가 다 보이더라구요
콤비로 해도 보일거 같아서 설측으로 해야되나...고민중이에요
근데 설측이 정말 그렇게 힘들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사실 힘든거야 시간이 지나면 차츰 적응을 해나가면서 많이 괜찮아지겠지만
전체설측의 경우 발음이 상당히 힘들다고 합니다..
콤비만해도 발음때문에 고생하시는분이 많이 계시거든요..
댓글 메뉴
처음에 한 달 정도는 다른 사람이 제 말을 잘 못알아들어요~ 저도 답답해서 환장할 지경이구요. 한 4개월 지나면 그래도 약간은 어눌하지만 듣는 사람도 말하는 나도 불편함 없는 발음 되거든요~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구요. 발음 연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를거에요~
아, 저는 지금 콤비거든요~ 위에만 설측인데도 발음때문에 참 많이 당황스러웠거든요~ 아래도 설측이라면....ㅡ.ㅡ;;;
암튼 설측으로 해서 힘든 게 있다면 발음일 거에요~
사람마다 고통의 정도가 다르다고 하긴 하지만 저는 설측하면서 혓바닥 헐구 그런거 다 참을 수 있었거든요, 입안 허는 거 보다 답답하고 고통스러웠던 게 발음이었어요^^
지금은 1년 됐는데 거의 퍼팩트해요~
교정기 달고도 이정도 발음이면....
교정 끝나면 아나운서 발음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아 글구 세라믹은요. 돌출이 아니라면 많이 티 안나요~ 조금만 기간이 지나면 아무도 의식하지 않을 거에요.
설측의 좋은 점은 남들이 교정하는 거 모른다는 거에용~^^
초창기 제 발음이 글케 이상해두 입에 혓바늘이 돋았나 하구 생각하지 교정때문이라는 거 말하기 전에는 모르더라구요~안보이니까.
댓글 메뉴
학교다닐때나 했어야 하는건데.. 나이 들어 직장생활하면서 시작한게 이리 후회스러울줄이야.
저도 콤비교정으로 하고 있는데 말 많이 하는날은 혀가 퉁퉁 붓기도 하고 여기저기 헐고.. 발음이 안돼니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 -;
아마 말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면 설측으로 하는게 좀 힘들거 같은데요..
3개월정도 지나면 적응된다고 하시던데.. 난 과연 언제쯤 완벽하게 발음 할수 있을까. ㅜ.ㅜ
댓글 메뉴
차라리 못한다고 하니까 미련없이 싹 포기되네요 ㅎㅎ 전 월요일에 발치하러 가요~ 이제 시작입니다~
댓글 메뉴
움... 보통의 사람들은 말할때나 생활할때,
아랫니보다 윗니가 더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많던데,
미소사랑님처럼 아랫니가 더 많이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경우엔,
상악은 순측으로하고 하악을 설측으로 하는 콤비도 있답니다 ^^
그러니 정히 콤비를 원하신다면,
콤비란게 딱 상악은 설측 하악은 순측 이런건 아니거든요.
상악세라믹 하악 메탈 이럴수도 있고,
상악순측 하악 설측 이럴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래용~
그러니까 상악은 순측으로하고 하악은 설측으로하는 콤비 가능한지,
한번 상담받으실때 알아보세요.
그리고 뭐 그게 안된다면 그때 설측으로 하시던지 해도되구요.
아무래도 위아래 다 설측으로하면 너무 힘드니까,
기왕이면 콤비가 관리면에서나 모든면에서 완젼설측보다는 나아욤.
또한 힘든거야 당연히 일반적인 교정보다는 힘들죠...
헌데 빤타님 말씀처럼 강사일 하신다니까,
힘든건 걍 참는다해도 발음상의 문제땜에 걱정이 됩니다.
콤미만 해도 힘들지만,
위아래 다 설측이면 발음이 더 힘들거구욤,
저도 교정할 당시에 비서여서 보이는것땜에,
손님들 왔다갔따 하지면 손님 보기도 그렇고,
윗분들도 싫어하실테니까 콤비로 했더니,
보이는건 티안나서 좋았지만 발음이 안되서 전화업무나,
회사윗분들과 이야기할때 좀 그랫어요...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힘들때 대신 전화도 종종 받아주시고,
이것저것 거들어주시고 편도 들어주셔서,
회사생활 잘 하고 고비는 넘겼었지만,
실질적으로 모든면에서 힘든건 사실이랍니다.
상사들이나 손님이나 가르치는 회원님들께,
상당히 많이 신경쓰이시고 발음상에 문제가 있으실거예요.
뭐 리플보니까 콤비로 하시기로 하셨다는데,
그럼 앞으로 있을 힘든 일들이나 관리해야할것들을 대략 이야기 해볼게요.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
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3.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혈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대략 이렇구요,
설측장치 달고 와이어까지 넣으면 발음 꼬이기 시작하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급하게 말씀하실 필요 없이,
이럴땐 기존보다 좀 더 천천히 발음하시는 연습을 하도록 하세요.
좀 천천히 말하면 그나마 발음이 좀더 수월하게 된답니다.
발음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대략 3~4달은 지나야 그나마 살만해질거예여.
어째든 본인이 선택해서 결정하신거니까 잘 견뎌보시구요.
그외적으로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글남겨주세요. 횐님들이 많은 도움주실겁니다.
참! 저도 콤비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편한던데 첨에만조금 그렇지 아무렇지도않아여
설측교정하세여 추천^^ 저도 바깥에다하는건 추해보여서 ㅋ
참고로 전 남자인데여 그랫는데 여자분이면 더그러겠어여
그니깐 설측하세여 ㅋ
댓글 메뉴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장점이라면 안보이는거.. 이게 꽤나 크거든요.. 어쨌거나 2년이상을 같이해야하기에..
아무도 모르게 점점 이뻐지는거죠..ㅎㅎ
안보이시는게 목적이라면 콤비로 해도 보이긴 다 보이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것들인데 제 경험상으론 비용비싸다가 1순위구요.
혀가 뜯기구 헐구 발음 안되고 하는것들은 한달정도에 극복됩니다.
지금 3달째인데 어찌나 밥을 잘먹는지.. 아무도 교정하는지 모르죠.. ㅎㅎ
글구 잇몸염증은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이게 걱정이어서 치과에 물어봤더니
양치 하기 나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양치후에 꼭 치간칫솔로 다시 닦아주고 하루에 한번은 치실도 사용하구요.
암튼 잘 선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