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교정때문에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24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이빨이 너무 썩은 어금니를 뽑고,
그후 이빨을 해넣었어야하는데,
미루고미루고미루다가.
이제는 윗이빨 사이사이가 벌어지고말앗습니다. ㅜ.ㅜ
사람들은 별로 머라고하지않는데,
제가 예민해서인지..
조금씩벌어지는 이빨을보며 제스스로 컴플렉스가되어
웃기도싫고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요.ㅠ.ㅜ
정말 교정받고싶은데요.
제주변에서는 교정을한사람이없고,
지식이있는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저같은경우.(윗어금니를빼서 이빨사이사이가 벌어지게된경우)
어떤 교정을 받아야하며,
또기간은 어떠할지,
가격은 어떠할지,
그리고 제가 곧취업이라서
입안에다 교정하고싶은데,
인안이랑 이빨바깥표면에 교정하는게 어떤차이가있는지,
(기간적으로나,가격이나,치료정도)
그리고 사랑니 4개가 다낫는데
뽈아야할지.. 고민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 몰라서..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앞니가 살짝 벌어져서 그렇지 중심선도 다 맞는것 같고,
뭐 사진상으로 봐서는 교정끝난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본인께서 치아들이 조금씩 벌어지는게 싫으시다면,
일반적으로 하는 교정말고,
투명한 마우스피스같은 장치를 끼워서 하는 교정있어요.
그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투명교정은 gusrud님처럼 치아가 가지런한데,
한두개 살짝틀어지거나, 공간 좀 벌어진 경우에 하는거거든요~
그러니까 기간도 좀 덜걸리구요, 투명한걸 끼우니까 티도안나구요.
투명교정하시면 당연히 사회생활 하시는데 신경도 안쓰이실거구욤...
한번 투명교정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구요,
사진상으론 어금니 누운것 잘 모르겠네욤...
심하거나 어느정도 부정교합이 있다면,
교정하시라고 하겠지만, 대체적으론 교정하기 아까운것 같아욤.
시간이나 돈에서나 말이죠...
그러니 우선 투명교정 알아보시고,
만약 안된다 하시면,
일반적인 교정하셔야 겠지만,
안으로 하는 교정 "설측교정" or "콤비교정"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비용도 일반교정에 비해서1.5배에서 2배들구요,
잘 보이지 않는 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다 단점 뿐이거든요...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우선 알아두시라고 그것들에 관해 이야기 해드릴게요.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
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3.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혈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특별한 직업이나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그냥 보통 교정 추천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순측세라믹 정도면 무난하구 좋아요~
일반적인 세라믹교정은 총비용으로 볼떄,
600~700 정도 들어가구요,
콤비는 700~800, 설측은 800~천만원 가량 들어갑니다.
기간같은 경우, 뭐 경미하신 정도닊,
1년에서 길어야 1년6개월이면 끝나실것 같네욤.
사랑니 같은 경우엔,
만약 교정을 하게되신다면 담당선생님께서 뽑던가 냅두던가 하라고,
이야기 자세히 해주시니까 걱정마시고요.
꼭 교정때문이 아니더라도 사랑니가 신경쓰이신다면,
일반치과에 가셔서 문의해보시면,
상태보시고 어떻게 하는게 좋겠다고 상담해주십니다.
그러니까 상담받아보세요 ^^
무턱대고 그냥 걱정하시고 하는것보다는,
직접병원에 찾아가서 교정이던 일반치과적인 치료던,
전문의와 상담하시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속시원하시고 어떻게 되던 결정보실 수 있을테니까,
직접다리품 팔아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