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우짜죠... ㅠㅠ 무서워용..

해
20년 전 · 조회 725
얼마 전 뽑은 사랑니에 5일간 매어놓은 실밥을 뽑은지 며칠 뒤...

실밥을 뽑으면 다 아물어 있을 줄 알았던...자리가 역쉬나 구멍이 뽕 뚫려 있더군요.

조심조심하면서 먹은 밥인데 어제 입이 찢어져라 벌리구 보니 허연 것이 깊숙이 들어가있네요..다른 것들은 이쑤시게루 살짝하면 빠지는데… ㅡ ㅡ;;;

밥풀이 맞을까요?? 아님 살일까요??
원래 실밥뽑은지 며칠만 지나두 하얀 살이 올라올까여?

그렇게 깊숙이 들어갈리가 없을꺼 같기두 한데.. 심히 걱정되용…ㅜㅜ
염증생기면 아푸잖아용…

2주나 있어야 치과를 가는데 그때까지 놔둬구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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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연
저도 잇몸째고 사랑니뽑아봤었는데...
실밥뽑고나서 본격적으로 아물기 시작하져..
저도 밥먹고나면 항상 그 안에 씹히지도 않은
밥풀하나가..(밥풀하나가 그렇게 크다는건 그때첨알았음..ㅡㅡ;)들어가있는데..
어찌나 놀랐는지..
이쑤시개같은걸로하면..염증생기고 피도나고..안좋아요~
그리고 안빼면 음식물이 거기 남아서 입냄새의 주범이 될수도 있구요..
그냥 겁먹지말고 울넣고 가글하듯, 혹은 입에 바람넣고 빼고하듯이
몇번하면 쏘옥 빠져요..
쏘옥빠져서 깨끗한 사랑니자리보면 흐믓하져~
어느새 즐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ㅋㅋ
즐교하세요~ ^^
20년 전
ㅋㅋㅋ 실밥 푸른다고 다아무는건 절대 아니예여.
발치한부위에 뼈가차고 살이 차고 제대로 아물려면,
개인차가 있긴합니다만 1달 가량이 거릴거든요.
그러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
다만 음식물이 깊숙히 들어가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깊숙히 들어가 있는게 글보니까,
아마 밥풀은 아니구요,
잇몸뼈가 살짝 보일 수도 있고, (나중에 다 살에 흡수되 없어집니다.)
발치공간이 아물면서 일종의 상처에난 딱지가 생길때처럼,
그부위가 허연게 생기면서 아물기 시작하기도해요.
아마 그것일것 같기두 하구요,
둘중에 하나일것 같은데여,
점차적으로 알아서 흡수되고 살이 아물면서 없어지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일부로 후비거나 손가락으러 건들이지만 마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점막에 생기는 딱지입니다. 떼지 마세요
20년 전
해
ㅋㅋㅋ 역쉬나...교정초보의 걱정이었네요... *^^*
넵... 절대 후비지않겠습니당!!!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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