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설측교정 이요
우와 드디어 12월이 왔어요!!
제가 저번달에 12월에 이제 슬슬 검사 받으러 다닌다 했는데
벌써 12월이네요........
완전 맘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콤비로 하긴 할건데..(위에는 세라믹 밑에는 보철)
설측은 어떤가..
회사도 다니고 설측 안하면 입이 더 나와 보일듯 하고
(제가 돌출 덧니교정이거든요)
설측이 나쁜가요?
듣기엔 설측이 효과가 별로 없다고 들어서..
그냥 세라믹으로 2년 딱 눈감고 가는게 낳을지...
설측 하신분들 지금 어떠세요??
후회 안하세요???
제가 저번달에 12월에 이제 슬슬 검사 받으러 다닌다 했는데
벌써 12월이네요........
완전 맘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콤비로 하긴 할건데..(위에는 세라믹 밑에는 보철)
설측은 어떤가..
회사도 다니고 설측 안하면 입이 더 나와 보일듯 하고
(제가 돌출 덧니교정이거든요)
설측이 나쁜가요?
듣기엔 설측이 효과가 별로 없다고 들어서..
그냥 세라믹으로 2년 딱 눈감고 가는게 낳을지...
설측 하신분들 지금 어떠세요??
후회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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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도 티 안나요. 제가 지금 콤비구요...
콤비만해도 충분한걸요,
굳이 돈 더들이고 더 고생하는 설측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연애인 아니라면 그냥 콤비정도면 되십니다.
그리고 설측교정 시간 오래걸려요...
요즘 뭐 기술이 좋아져서 어떤 교정이든 교정기간 비슷하다구 하지만,
설측은 어쩔 수 없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솔직히 눈딱감구 세라믹 하시라고 저는 권해드리고 싶구요.
굳이 설측이나 콤비 하시겠다면 콤비하시라구 하고 싶구요.
콤비나 설측은 설측장치가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얼마나 힘든데여.. 불편하고...
그래서 중간에 비용 또 지불하면서 세라믹으로 바꾸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구 그래요.
뭐 실제로 안겪어보면 모르시겠지만...
대략적으로 설측이나 콤비에관한 단점을 적어드릴테니,
우선 참고하시고 장치결정하도록 하세요.
움.. 돌출이신 분들이 장치달면 더 입나와 보일까바
설측이나 콤비교정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여,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제가 지금 콤비교정인데여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나 글 또 남겨주시구요,
특별한 직업이나 얼굴뜯어먹는 회사 아니라면 그냥 보통 교정 추천합니다.
가장 대중적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순측세라믹 정도면 무난하구 제일 많이 하구요, 제일 좋아요~
제 이야기 좀 하자면, 콤비하는거 후회하냐구요?
처음에 힘들땐 후회도 좀 하구 짜증도 좀 났지요.
근데 교정하다보니 덜보이니까 한편으론 좋았지만,
대체적으로 다 적응하구 나서는,
나중엔 어차피 다똑같은걸 신경도 안쓰이구 그러는데,
괜히 비싼돈 주고 고생더하며 콤비했다는 생각들구,
그냥 세라믹할껄 아님 메탈두 좋구요...
그런생각 많이 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지만,
저같은 경우엔 비서라는 직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콤비했어요.
그것만 아니었다면 저도 세라믹 했겠지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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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되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위 아래 설측교정 했는데요. 설측교정에 대해 모두 부정적으로 말씀하셔서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개인차가 심한가봐요. 저는 정말 딱 이틀만에 적응 다하고 지금은 발음이 조금 어색한것 빼고는 많이 불편한것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제 치과 갔다왔는데, 이가 벌써 움직여서 임시치아 붙여논 공간이 붙어서, 갈아서 넓히고 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시더라구요. 어제는 치주관리땜에 간거 였는데, 관리도 상당히 잘 했다면서, 칭찬 엄청 듣고 왔어요. 치아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져요. 지금은 정말 잘했다 생각 합니다. 우선 교정기가 밖에 보이지 않으니, 신경 쓰일게 없어요. 안이든 밖이든 사람은 다 적응하기 마련인가봐요.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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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다들 아프고 짜증나고 힘든건 마찬가지인거같은데..
저는 정말로 즐교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다녔답니다.
그래서인지..간혹 발음에 문제가 생길지언정 웃으며 넘어가고 있구요~!!
3개월째 접어들고있는데 발음 생각보단 괜찮아요..ㅋㅋㅋ
남들이 들으면 어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첨에비해서 느므느므 만족합니다.
요즘 거리에 지나다녀보면 교정 한 분들 정말 많아요~!! 제 주위에도 몇분있는데..
순측보다 콤비로 교정한거 절대 후회안하고있습니당~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