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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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지나야 발음이 완벽하게 되나요?

밍
밍기뉴 새싹
20년 전 · 조회 1,155
교정기 착용한지 어느덧 4개월을 지나고 있는데요.콤비교정입니다.
콤비나 설측도 3개월가량 지나면 적응되서 발음에도 문제없고 먹는데도 큰 지장이 없다고 하시길래 시간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버텨 왔어요.

그런데 어느덧 4개월째를 넘기고 있는데도 아직 완전히 적응을 못해서 답답해 죽을 지경이네요.

말할때 발음이 아직도 많이 세고, 특히 어찌나 침이 튀는지..
여러사람과 말할때마다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ㅜ.ㅜ

먹는것두 아직 조심조심 먹게 되구요.

설측교정하시는 다른분들 글 읽어보면 교정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발음하는거 적응 다됐다고 하시는분들이 있던데..
대체 어찌하면 그렇게 되나요?

전 정말 말하는것 때문에 잠시 회사를 쉴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ㅡ.ㅜ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설측하시는 분들.. 얼마정도만에 발음이 완벽하게 돌아왔나요?
혹시 발음연습도 하셨어요?
과연 예전처럼 또박또박 발음할수 있긴 있는건가요? ㅠ.ㅠ

저에게 희망을 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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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움... 저는 대략 4~5개월 정도 되니까
저의 발음에 만족하고 남들도 만족했던 기억이 있구요,
부정교합 상태가 심하신 편이라면
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구요.

저도 한동안 침튀는 증상이 있었지만 그건 자연스럽게 사라졌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너무너무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밍기뉴님이나 저처럼 보통보다 좀 더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또 곧 괜찮아지길 기다리세요.
4개월이나 기다렸는데 한두달 더 못참으시는건 아니잖아욤.

나쁘다 나쁘다, 짜잉난다 짜잉난다 하면 끝이 없으니까
"이러다 곧 좋아질꺼야, 좋아질꺼야~"라고 되네이시면서,
지금 힘든만큼 이뻐지고 있다는 증거니까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시구요.

그리고 먹는거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
전 지금도 교정고수임에도 불구하고 먹는건 상당히 조심하는 편이거든요.
덕분에 아직까진 브라켓1번, 바이트블록 1번 떨어뜨려본게 다구욤.
그런거 떨어뜨려서 병원 또 갈라믄 저만 피곤하니까,
애초에 먹는건 항상 조심하는게 좋은것 같아욤. 잘하시고 계신거예요...

그리고 저는 따로 발음연습을 하지는 않았구요,
대신 교정전과 다름없이 발음 안좋아도 혀아프구 그래도,
할말다하고 사람들 다만나서 수다 다떨구, 교정전처럼 생활했구요.
다만 평소보다 살짝 느린말투로 이야기를해서,
발음이 꼬이는 일이 없도록 신경썻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발음이 꼬이시면 당황해 하지마시고,
조금 천천히 이야기 해보세요. 또박또박 이야기 하실 수 있답니다.

나름대로 4개월이란게 그냥도 아니고,
힘들게 지낸 4개월인지라 많이 지치시고 혼란스럽다는거,
저도 겪어봐서 다 아는데요.
그래도 조금만 더 고생하면 또 언제 그랫냐는듯,
내일이랑 오늘이 확실히 차이나는 날도 오니까,
쬐끔만 더 팟팅하시구 용기 잃지마세요.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수밖에는 없답니다.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빤
저도 콤비인데..전 생각보다 적응을 상당히 빨리 한 케이스인데요~!!
한 2~3일만에 거의 아무도 모를정도로 발음이 돌아왔거든요..
시린파랑님 말씀데로 일단 말을 좀 많이 해보세요~^^ 저는 연습차원이
아니라...그냥 평소에도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는데..(정신병자는 아님)
여튼 말을 많이 하고 내가 안되는 발음이 뭔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역시 파랑님 말씀처럼 말을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구조상 도저히 정확하게는 안되는 발음이 몇개씩은
있지만 신기하게도 좀 지나니까 저절로 그런 발음은 좀 피하게 되더군요.
암튼 화이삼~!!
20년 전
교
저두 지금 콤비 교정중인데요,, 발음은 설측 장치 들어가고 나서 한 2주 정도 발음하는데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2달이 지난 시금은 발음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아 없습니다. 다만, 신경 안쓰고 말하면 발음이 세긴하지만, 못알아 듣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신경써서 발음하면 죄금 쎄는 것도 있지만,, 대화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말을 많이 하시구요,, 저두,, 마취덜 풀린 상태에서도 친구한테 전화해서 우짜고 저짜고 한적도 있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발음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 것 아닌지 싶네요,, 그냥 무심하게 사세요,, 교정할때는요,, 그럼 교정이 편해 집니다....... 그냥 그럴려니 하고 살아요
20년 전
윤
아래 적응잘한다고 자랑질한게 괜시리 미안해지네여...ㅎㅎ
전 어느새 갑자기 혀가 자릴잡았더라구요...
혀를 어디다둬야 발음이 괜찬을라나~~싶을땐 잘 안됏는데...
잊고 걍 막하다보니깐..지가 자릴잡더라구요...
넘 신경쓰지마세용~~좋아질거에욤..^^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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