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교정유지장치 하고 있는 중인데요...ㅠ.ㅠ
2003년부터 아주 힘들게 교정시작해서
최근에 겨우겨우 끝내고 유지장치 들어간 지 몇 주 되었습니다.
헌데 교정장치를 떼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먹는 게 영 부실한 느낌입니다.
앞니야 원래 장치 끝나고도 1년은 조심해야 한다고 했으니 그렇다 하고...
어금니 쪽도 어째 잘 안 씹어지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뭐 먹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그냥 느낌인건지..
특히 딱딱하거나 질긴 건 영~ 안 씹혀서...
삶은 오징어나 고기 같은 거... 이건 유지장치까지 끝나야 하는 건가...
저번에 홍합 볶은 거 먹는데 암만 씹어도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서
(-> 이런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만... 적당한 표현이 생각안나서..;;)
그냥 꿀꺽 넘기긴 했는데, 부모님도 원래 말린 홍합은 좀 딱딱한 거라고
하시긴 하셨지만...ㅠ.ㅠ
해물 샤브샤브를 먹을 때도... 조각조각 내어 삼키지 못하고
적당히 삼키는 게 여럿 되는데...쿨럭;;
이거..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님 원래 그런 건지...
유지장치 시작한 뒤 박하사탕을 한번 먹으려고 시도해 봤는데 실패했어요ㅠ.ㅠ
유지장치가 끝나기 전에는 위험한 시도는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더는 시도 못합니다. 흑흑.
전 치아상태가 엉망이라 생니 4개 뽑고
사랑니도 작년에 밑에 것 두 개 뽑았더랬지요..
이를 많이 뽑아서 그런 건가...
아님 잇몸이 꽤 깊이(?) 병든 상태에서 치료 시작했는데 그 때문인가...
교정장치 하고 있을 동안은 당연히 먹는 게 힘드려니 하고 참았는데
교정장치는 일단 제거했고, 유지장치는 사실 끼웠다 뺐다 하는 것이니
음식을 먹을 때는 모든 장치가 제거된 상황이나 다름없잖아요.
(유지장치는 밥 먹을 때 빼니까;;)
그런데도 먹는 게 자꾸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치과 선생님은 제가 처음에 이와 잇몸 상태가 꽤 안 좋았다는 것을 늘 강조하며
제 상태가 어떻든 그저 그것 때문으로 연결시키려고 하시는 것 같아
이제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요..ㅡㅡ;;;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유지장치 하시는 분들... 먹는 게 불편하신지 대답 좀 해주세요. 흑흑흑흑.
피에쓰 : 유지기간에 관리 잘못하면 교정 완전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그럼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나요?ㅠ0ㅠ
치과 원장샘은 장치를 밥 먹을 때만 빼고 24시간 내내 하고 있으래요. 근데 밖에서 밥 먹을 때는;;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가서 장치 빼고, 다시 밥 다 먹자마자 화장실 가서 이닦고 다시 끼우고 그래야 하나요? 사람들 보기 영 민망할 텐데;
글구 카페 같은 데서는, 차뿐만 아니라 파르페나 케익도 먹을 수 있는 거고 혹은 생과일 집에서 팥빙수 같은 거 먹을 때. 그런 것들은 후딱 먹어치우고 이 닦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수다떨면서 1~2시간에 걸쳐 천천히 조금씩 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럼 그동안 장치를 빼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
말이 좀 복잡했으나;; 제게 몹시 절실한지라... 조언을 해주세요...ㅠ.ㅠ
자꾸만 불안해져요. 원장샘이 관리 잘하지 않으면 치아가 빠질 수도 있다는데... 그 때문에 몇 년 동안 내내 악몽을 꿔왔어요. 사실 이 잘 닦는 게 쉬운 것 같아도 몹시 어렵고 번거롭잖아요. 흑. 어떻게 해야 무사히 유지장치를 풀고 교정에 완전히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가 안 빠지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악몽은 이제 그만 꾸고 싶어요. 엉엉...
가뜩이나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이제 정인을 만날 때가 되었는데 유지장치 때문에 영 마음에 걸립니다. 마음이 심란해요... 제게 조언과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최근에 겨우겨우 끝내고 유지장치 들어간 지 몇 주 되었습니다.
헌데 교정장치를 떼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먹는 게 영 부실한 느낌입니다.
앞니야 원래 장치 끝나고도 1년은 조심해야 한다고 했으니 그렇다 하고...
어금니 쪽도 어째 잘 안 씹어지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뭐 먹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그냥 느낌인건지..
특히 딱딱하거나 질긴 건 영~ 안 씹혀서...
삶은 오징어나 고기 같은 거... 이건 유지장치까지 끝나야 하는 건가...
저번에 홍합 볶은 거 먹는데 암만 씹어도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서
(-> 이런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만... 적당한 표현이 생각안나서..;;)
그냥 꿀꺽 넘기긴 했는데, 부모님도 원래 말린 홍합은 좀 딱딱한 거라고
하시긴 하셨지만...ㅠ.ㅠ
해물 샤브샤브를 먹을 때도... 조각조각 내어 삼키지 못하고
적당히 삼키는 게 여럿 되는데...쿨럭;;
이거..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님 원래 그런 건지...
유지장치 시작한 뒤 박하사탕을 한번 먹으려고 시도해 봤는데 실패했어요ㅠ.ㅠ
유지장치가 끝나기 전에는 위험한 시도는 하면 안될 것 같아서
더는 시도 못합니다. 흑흑.
전 치아상태가 엉망이라 생니 4개 뽑고
사랑니도 작년에 밑에 것 두 개 뽑았더랬지요..
이를 많이 뽑아서 그런 건가...
아님 잇몸이 꽤 깊이(?) 병든 상태에서 치료 시작했는데 그 때문인가...
교정장치 하고 있을 동안은 당연히 먹는 게 힘드려니 하고 참았는데
교정장치는 일단 제거했고, 유지장치는 사실 끼웠다 뺐다 하는 것이니
음식을 먹을 때는 모든 장치가 제거된 상황이나 다름없잖아요.
(유지장치는 밥 먹을 때 빼니까;;)
그런데도 먹는 게 자꾸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
치과 선생님은 제가 처음에 이와 잇몸 상태가 꽤 안 좋았다는 것을 늘 강조하며
제 상태가 어떻든 그저 그것 때문으로 연결시키려고 하시는 것 같아
이제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요..ㅡㅡ;;;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유지장치 하시는 분들... 먹는 게 불편하신지 대답 좀 해주세요. 흑흑흑흑.
피에쓰 : 유지기간에 관리 잘못하면 교정 완전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그럼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나요?ㅠ0ㅠ
치과 원장샘은 장치를 밥 먹을 때만 빼고 24시간 내내 하고 있으래요. 근데 밖에서 밥 먹을 때는;;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가서 장치 빼고, 다시 밥 다 먹자마자 화장실 가서 이닦고 다시 끼우고 그래야 하나요? 사람들 보기 영 민망할 텐데;
글구 카페 같은 데서는, 차뿐만 아니라 파르페나 케익도 먹을 수 있는 거고 혹은 생과일 집에서 팥빙수 같은 거 먹을 때. 그런 것들은 후딱 먹어치우고 이 닦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수다떨면서 1~2시간에 걸쳐 천천히 조금씩 먹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럼 그동안 장치를 빼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
말이 좀 복잡했으나;; 제게 몹시 절실한지라... 조언을 해주세요...ㅠ.ㅠ
자꾸만 불안해져요. 원장샘이 관리 잘하지 않으면 치아가 빠질 수도 있다는데... 그 때문에 몇 년 동안 내내 악몽을 꿔왔어요. 사실 이 잘 닦는 게 쉬운 것 같아도 몹시 어렵고 번거롭잖아요. 흑. 어떻게 해야 무사히 유지장치를 풀고 교정에 완전히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가 안 빠지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악몽은 이제 그만 꾸고 싶어요. 엉엉...
가뜩이나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이제 정인을 만날 때가 되었는데 유지장치 때문에 영 마음에 걸립니다. 마음이 심란해요... 제게 조언과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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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는 아니고 거의 비슷한 걸 몇 달 꼈었는데..
점심 시간엔 그냥 사람들 마주 앉아 있어두...
식당에 있는 냅킨 같은 걸루... 대충 안보이게 가리구 빼구,
냅킨으로 싸서 주머니에 넣구... 밥 먹었답니다...
화장실까지 왔다갔다 며칠 해봤는데... 밥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욤....
주의할 점은 뺀 장치를 절대 테이블 위에 놓으면 안된다는 거죠.
잊어버리고 그냥 나오는 수가.... ^^
저두 친구들 만나구 할땐 어쩔수 없이 서너시간씩 빼구 있을때두 있었는데...
의사샘... "장치에 열심히 꼈구나..." 한마디에...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던데요...
저 ㅎㅎ.. 삼십대에 정인을 못만나고.. 이제 브라켓 단지 한달됐어요..
저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신듯... ^^
기운내구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