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교정 8달째인데요.
마흔 둘에 교정을 시작했답니다. 용기도 좋지요.
그런데 잘 먹지 못하니 살도 빠지고 들어가라는 앞니는 아직 그 자리에 있고, 옆니들만 움직여서 그나마 통통하던 볼이 푹 꺼져 버렸습니다.
예쁜 옆모습 기대하다가 갑자기 늙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그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좋은데.
라는 후회도 들지 뭡니까?
지금 의사샘은 왠만하면 그냥 살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내색도 못하고,
그냥 있답니다.
한심하지요?
그런데 잘 먹지 못하니 살도 빠지고 들어가라는 앞니는 아직 그 자리에 있고, 옆니들만 움직여서 그나마 통통하던 볼이 푹 꺼져 버렸습니다.
예쁜 옆모습 기대하다가 갑자기 늙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얼마나 속상한지 그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좋은데.
라는 후회도 들지 뭡니까?
지금 의사샘은 왠만하면 그냥 살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내색도 못하고,
그냥 있답니다.
한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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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저보구 해골같다구 놀리고 난리입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전 그나마 동안이라 늙어보여두 아무도 제 나이로는
안보신다는...
그래도 쑥 빠져버린 볼살 정말 안타까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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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거니까 힘들어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지내시는게 앞으로 힘들때마다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정하시면서 느끼게 되실거구요.
긍정의 힘! 잃지 마세요!!!
나쁘다 나쁘다 생각하면 끝이 없는 법입니다.
힘들어도 그만큼 내가 이뻐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원래 이들은 통째로 같이 움직이는게 아니구요,
하나씩 뒤에서부터 움직여요.
그래서 지금 옆니들이 움직이고, 그다음에 앞니가 움직이고 그런게,
당연지사 순서니까,
앞니 안움직인다고 우울해 하실 필요 없구요,
뭐든지 다 과정이 있기 마련이지요,
지금 다 그런 과정들이니까 조바심 내지말고 기다려보세요~
결과적으로 원하시는만큼 이뻐지실 테니까요...
그리고 40대나, 30대나, 20대나...
교정하면서 못먹고 볼살빠지면,
나이들어보인다는말 다 듣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정말 그말이 너무 스트레스 이겠지만,
나중에 치아가 점점 완벽하게 이뻐지는걸 보시게되면,
그런것쯤이야 신경도 안쓰이구요,
대략 1년 정도 지나면 완젼 처음보다는 얼굴이 좀 좋아지고,
교정마치시고 잘 드시면 시간을 두고 볼살은 돌아옵니다.
걱정마시고 우선은 시작된 교정에 전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후회요?
그거 이미 시작된건데 돌릴 수도 있는데 해서 뭐한데요?
후회하지 마시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즐기셔야 합니다.
긍정의 힘! 다시한번 발휘해보시구요~
한참 힘들때가 누구나 있기 마련이긴하지만,
다 좋은날 옵니다. 제말 믿으세요.
저도 다 그런과정 겪었는걸요. ^^
그리고 지금 힘든만큼 이뻐지는건 당연한거니까,
힘들 수록 내가 이뻐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