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모든 병원에서 위생사님이 치료하나요?

쭘
쭘마
20년 전 · 조회 840
오늘 상악에 와이어까지 부착했어요.
상악만 두번에 나누어서 했는데,,, 제가 다니는 치과는 위생사님이 모든걸 하시더라구요.. 하시다가 좀 안되거나 하는거 있음 선생님 한번씩 불러서 확인하구요..

그나마 지난번엔 장치를 어금니쪽에만 부착했는데 쉽게는 했는데,, 저한테 치료하기전에 "오늘은 어금니에 반지 하실거예요.." 그러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이사모 사진첩에서 보니까 제가한건 바이트블럭이더라구요.. 반지는 하지두 않았구요..

그리고,, 오늘 치료에서는 앞니에 브라켓 붙이는데 자꾸 떨어져서 그러는지 이에붙은 본드를 없애려고그러는건지.. 이를 엄청 갈더라구요... 그 기계,, 충치치료할때 넘 소름끼치고 싫은데 오늘 그걸 앞니 어금니 엄청 해대고 왔네요..식은땀이 어찌나 나던지...
그리고,, 장치 붙이면서 입안에 장치 자꾸 떨어뜨리고,, 와이어 떨어뜨리구 하는 통에 영~불안하더라구요..

지난번과 오늘 모두 다른 위생사분께서 해주셨는데,, 선생님께선 대충 체크정도(그것두 위생사님이 머가좀 안되서 부를경우)만 해주시는게 넘 불안해요.

브라켓 붙이는 위치가 제 생각엔 중요할거 같은데,, 그것정도는 의사샘께서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스크류같은거 할때도 위생사님이 해주시는건 아닌지...


다른 치과도 모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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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G
브라켓 붙이는건 의사선생님이 하시는데? 그거는 치위생사가 하면 불법이래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그랬어요...그래서 브라켓 하나 떨어졌는데 그거 붙일려고 의사선생님과 날잡고 예약하고 그랬는걸요..만약 안그렇다면 아무때나 가서 붙여달라고 하죠....저도 브라켓붙이는것이외에는 모두 치위생사가 해요..와이어 연결등...
20년 전
사
선생님이 다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장치 뗄때 위생사가 하던데..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혹여 잘못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불안하시면 선생님한테 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20년 전
느
음.....저희도 선생님이 모든거 하셔요. 그래도..여기 글 맨위에 "위생사선생님이 치료한다~~" 이 글 한번 읽어보셔요.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어?! 난 브라켓 위생사분이 다 붙였는뎀...
여긴 강력 접착제(?)를 쓰는지, 제가 교정하는 사람 같지 않게 먹는거 안가리고 다 잘먹거든요. 1년 반 넘었는데 한번도 떨어진 적 없어요.
전 치과 가면, 일단 위생사분이 입안 한번 보고 먼저 손볼 곳 있으면 보고,
그 담에 선생님이 오셔서 작업 하시고(와이어 바꾸고, 철사 감고, 와이어 끝 자르고 등등), 끝나요.
20년 전
장
저두 교정쌤이 다하셨는데~ 치위생사는 준비하고 그러던데요~
여하튼 교정쌤이 다하심...
20년 전
일단은 지금 이곳의 글 목록에서 맨위에서 2번째 공지글 보세요.
"위생사선생님이 치료한다....(씨스템치료)" 라는 제목입니다.
위생사선생님이 치료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선생님이 논스톱으로 해주시는 병원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치위생사분들이 해주시는 병원도 많아요,
제가 다니는 병원도 역시 그랫구요.
물론 처음엔 걱정두 되구 그랫지만,
그분들이 막 아무렇게나 자기 맘대로 하시는게 아니고,
일단 선생님의 지휘아래 움직이시는 거라서 걱정하실 필요 없고,
그분들 맨날 밥먹구 하시는 일이 그건데 맘 조리지 마세요.

헌데 쭘마님을 담당해주신 치위생사분의 경우엔,
아직 경험이 부족하시거나 그런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럴땐 환자가 불안할 수 밖에 없겠지요.. ㅡ,.ㅡ
이런 경우에는 다음번에 병원가셨을때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때 그분말고 좀 잘하시는 숙달된 치위생사분에게 치료 받고 싶다구요.
물론 반지를 바이트블록이라고 했던이야기나,
자꾸 여러 장치를 떨어뜨리면서 환자를 불안하게 했던거나,
이런 이야기 설명 다 하시면서 왜 쭘마님이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그 과정들도 다 이야기 차분하게 하시구요.
그러면 병원측에서 쭘마님의 의견을 반영해 주실겁니다.

물론 사람이란게 처음부터 누구나 다 잘할 수는 없는거긴 하지만,
일단은 우리 환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허술한 치위생사분이 나를 담당한다면,
불안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긴 하죠.
어려워 마시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셔서 조율하시도록 하세요. ^^
자꾸 마음에 쌓아두면 병원에까지 불신이 가게 되니까,
얼른 이야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브라켓 붙이는것도 그냥 무턱대고 붙이는건 절대 아니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여,
저두 그렇고 다른 횐님들도 치위생사분이 붙여주셧어도,
아무탈 없이 다 잘 지냈고, 전 교정까지 잘 마치긴 했습니다만,
그게 교정병원에선 쭘마님네 병원만 그런거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만약 이도 저도 다 치위생사분이 해주는건 싫다 하시면,
당당하게 선생님께 치료받고 싶다고 이야기 하세요.
물론 씨스템적인거야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모든 치위생사분이 다 맘에 안든다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고,
이야기 이만저만 차근차근 하시면,
최대한 환자가 맘편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조취를 취해주실거고,
신경도 많이 써주실테니까 일단 이야기로 풀어내시는게 좋곘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