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싶네요~

하
하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081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2006년 3월 18일 교정을 시작했는데요..
교정일기에서도 글을 올린적 있구요..ㅎ
지금 그러니까 1달 조금 넘었네요..
덧니로 인해 교정을 시작했는데 1개월정도만에 들어간 이가
밖으로 나와서 어느정도 가지런 해졌구요..
윗 이 중심선 맞추는 과정을 오늘 치과에 가서 하고 왔습니다..

본론..
문제는 이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법 큰 블랙트라이앵글 이라 그러나요?
그게 생겼어요..그리고 가운데 이가 앞으로 조금 나와있는데 아랫니 때문에 안으로 넣을수는 없다고 하는 상태거든요..  위에 두가지 치료를 할려면 제법 기간이 걸릴것 같네요..

근데..!!
지금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느낌이 좋은 사람(여자분)이 생겼거든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물론 교정장치 때문에 말도 못걸고 가끔 묻는 질문에 답변만 할정도 입니다..ㅠ.ㅠ
아마 제가 교정장치 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있을거예요..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교정장치를 제거하고  좋은 웃음으로 대화도 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교육기간이 6개월이라 그동안에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그래서 고민은 이것입니다.
지금 어느정도 가지런해졌으니까 교정장치를 제거하고 그분과 좀더 친해질수
있도록 하느냐..

아님.. 그 분을 포기하고 계속 교정치료를 받느냐 입니다..
근데 교정치료를 계속하더라도 완벽은 불가능하고 7~80% 정도의 결과 밖에
안나올것 같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말엔 그분 생각밖에 나지 않아요..
한심한 얘기 같지만 이해해주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결정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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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상
교정하신지 얼마안됬는데 아까워여.. 끝까지 하시구여.. 교정한거 보면 흉해보이나여?
제가 교정을해서그런지 흉해보이지 않던데..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그여자분 포기하지마시고 교정치료도 계속하셨으면 좋겠어여~ 교정평생달고 사는거 아닌데 어때여~
20년 전
h
그 분과 친해지려고 교정장치를 제거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교정기를 끼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이 거부감을 갖진 않을 거에요..
너무 자신없어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친해져보세요..
분명 마음이 진실하다면 통할겁니다..
홧팅요~~ ^^
20년 전
미
정말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세요!! 머~교정한게 그렇게 큰 흠입니가??
제 주위엔 하고싶어도 돈없어서 못하는 사람 천지람니다!!
20년 전
움 글 읽어보니까 일단 지금 중도에 교정을 포기하는건, 너무 황당한데요 ^^;
물론 그여성분께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으신 마음 이해합니다만,
교정마치면 좀더 자신있는 치아로 어떤사람이든 다 만날 수 있을텐데,
지금에서 포가한다는건 글세...
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 아니다 싶구요,
교정했다고해서 연애하지 말란 법도 없는데,
왜 다들 교정하면 사람들을 피하구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당당해 지세요.
교정하는게 무슨 죄짓는것도 아닌데...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일이든 다 해낼 수 있습니다.
교정에 대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으시길 바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하
상큼쥬시님, hicola님, 미소가이쁜그녀님, 그리고 시린파랑님~ 너무 고마워요~^^
지나칠수도 있는걸 이렇게 마음담아 조언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여러분들 의견을 모두가 교정치료를 계속하는걸 원하시는데 아마도 제가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ㅎ 교정치료는 계속 하기로 결정 했구요~^^ 가능하다면 사랑도 쟁취하겠습니다~ ㅋ 한번더 감사하단 말씀드리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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