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순측에서 설측으로 바꿀까하는데요?

루
루루 새싹
20년 전 · 조회 937

지금 순측3개월째교정중인데요...

면접때문에 설측으로 바꿀까하는데요..

발음하기 많이 힘드신가요? 적응기간 1달이면 되는건가요?

2개월후에 중요한 면접을 봐야할것같아서요..

서비스 관련직종이라.. 여러가지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설측 끝내시거나.. 지금 진행중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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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리고 순한
설측으로 바꾸고 나면, 발음이 안돼서 곤란하기는 마찬가질 껄요?
발음에 적응 되는 기간 또한 생각 하셔야 할거고,
더불어... 설측으로 바꾸는 비용이 또 들겠죠?!
너무 무리하시지 싶네요.
20년 전
마
전 순측과 설측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설측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정말 너무 너무 괴롭거든요.혀가 이렇게 불쌍한적은 처음이네요.

적응기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 진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순간이 힘드네요.

발음하는것도 그렇고요~ 주위사람들이 맨날 놀려요ㅜ.ㅜ

님의 현명한판단이 중요하겠네요.
20년 전
라
겉으로 보이는건 해결되지만
발음은 영~~~ 해결이 안된답니다.
저는 말 하다가 스스로의 답답함과 분(?)에 못이겨 소리를 지르곤 하지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나 바보같어 ㅠㅠ"
20년 전
날
전 승뭔준비하는 터라..(혹시 글쓰신분도..?ㅎ) 교정은 해야겠고 어쩔수 없이 콤비로 했는데요... 발음 완전 썩어요..ㅠㅠ 4월에 장치 다 달았는데 처음 한달간은 진짜 어버버했고
혓바닥 상처나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제가하는 말 못알아듣고 완전 웃겼죠...
그래두 좋은점은 사람들이 교정한걸 모른다는거죠...^^
이제 두달째 되가는데 여전히 발음 완전 짜증나요 혀짧은소리 있잖아요...ㅠㅠ
아마도 몇달내에 셤이있을거 같은 분위기인데 걱정이예요...
면접있기 전까지 과연 적응할수 있을지....
적응하려면 4달정도걸린다던데
그만큼만 걸려서 좋아진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마 어떤 면접이든 면접을 보시게 될일이 있다면 두세달 내에는 안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전 발치까지 해서 이대로 어떻게 셤보러가나 걱정했는데 의사선생님이 가짜이빨 넣어주신다고 하셔서 지금은 무조건 발음연습 중입니다..
엄청 노력해서 말하지만 스스로 느끼기엔 괜찮다 싶어도 보통사람들이 듣기엔 좀 이상한가봐요 친구들도 제 말 잘 못알아들을때도 많고...
20년 전
일단 순측에서 설측으로 바꾸시려면,
비용이 몇십만원가량 추가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그리고 면접때 물론 순측장치가 신경쓰이시긴 하겠지만,
설측으로까지 바꾸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설측의 적응기간은 1달이 아니구요,
물론 개인차이가 있긴합니다만 2~3달은 걸리구요,
저같은 경우엔 4~5개월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ㅡ,.ㅡ
설측이 생각처럼 만만한 녀석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일단 설측의 단점을 설명드릴테니 잘 읽어보세요.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지금은 면접땜에 신경이 쓰여서 설측을 생각하시고 계신거겠지만,
장기적으로나 모든면으로 봤을때 일반적인 순측이 제일 좋은거니까,
정말 얼굴뜯어먹는 회사나 특수한 직업이 아니라면, 순측 그냥 하세요...
가장 대중적인데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순측세라믹 정도면 많이 티안나니까 면접보셔도 무방하구요.

잘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