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2달후에 장치는 떼는데요...ㅡ.ㅜ
안녕하세요~
교정하는 2년동안 몰래왔다 글만 읽고 간 유령회원입니다...^^;
2004년 10월.. 교정을 시작하면서 언제 2006년이 오려나했는데
정말 금방이네요.^^
그런데, 갑자기 병원에서 2달후에 장치를 뺀다는데..
입이 여전히 나왔거든요..ㅡ.ㅜ
제 친구들도 아직 나왔다고 하는데 쌤은 안나온거라고 하세요.
제가 완전 돌출은 아니구요, 덧니가 심해서 돌출이 된 경우구요,,
스크류도 안했고.. 치아는 5번 발치했어요.
4번 발치하면 너무 들어가서 합죽이처럼 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4번 발치하는게 맞는거 아니었나 싶어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길, 이 갈아서 더 들어가게 해주겠지.. 했거든요.
그런데, 몇달 전만해도 계속 다음에 갈거라고 하더니
이번엔 안갈고 트라이앵글이 정 거슬리면 유지장치할때 갈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의사 표현을 했어요..
아직 입이 나와서 불만족스러운데,, 더 들어가게는 못하냐고 했더니
다 들어간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만 하네요.
그러면서 나온거 아니라고ㅡ.ㅜ
옆에서 듣고 있던 위생사 언니는.. 코가 낮아서 입이 나와보이는거라고 하질 않나..
제가 코가 낮은 편도 아니구요.. 바보도 아니고 그것도 구분 못할까봐서요.
어쨌든 지금 제가 입이 나왔다는걸 인정하는거잖아요.
다른 위생사 언니한테도 제가 옆모습 보여주면서 아직 입이 다 안들어갔다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괜찮아질거라는 말만해요.
이 상황에서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몇백씩 들여서 한건데..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교정기 떼기는 불안해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 다른 병원에 가볼까 싶기도 하고.
교정기 떼면 조금더 자연스러워진다고는 하지만
별차이는 없을것 같아요.
병원을 옮겨야 할까요..?! 담달 월정액까지 냈는데..ㅡ.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참.. 근데요, 이 가는게 어려운가요? 왜케.. 안갈아주려고 하는걸까요..
교정하기 전엔 트라이앵글 보기 싫은데 그건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그건 갈면 되니까 아무 걱정말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자꾸 안해주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배 째라는 식이에요.ㅡ.ㅜ
아.............!!
이게 말이죠, 뗀다고 좋아만 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정말 산 넘고 또 그 다음 산 넘어야 하는 험난한 교정의 길.
그럼에도,, 교정을 하고 있기에 행복한 하루 되세욧!!^^*
교정하는 2년동안 몰래왔다 글만 읽고 간 유령회원입니다...^^;
2004년 10월.. 교정을 시작하면서 언제 2006년이 오려나했는데
정말 금방이네요.^^
그런데, 갑자기 병원에서 2달후에 장치를 뺀다는데..
입이 여전히 나왔거든요..ㅡ.ㅜ
제 친구들도 아직 나왔다고 하는데 쌤은 안나온거라고 하세요.
제가 완전 돌출은 아니구요, 덧니가 심해서 돌출이 된 경우구요,,
스크류도 안했고.. 치아는 5번 발치했어요.
4번 발치하면 너무 들어가서 합죽이처럼 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4번 발치하는게 맞는거 아니었나 싶어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길, 이 갈아서 더 들어가게 해주겠지.. 했거든요.
그런데, 몇달 전만해도 계속 다음에 갈거라고 하더니
이번엔 안갈고 트라이앵글이 정 거슬리면 유지장치할때 갈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의사 표현을 했어요..
아직 입이 나와서 불만족스러운데,, 더 들어가게는 못하냐고 했더니
다 들어간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만 하네요.
그러면서 나온거 아니라고ㅡ.ㅜ
옆에서 듣고 있던 위생사 언니는.. 코가 낮아서 입이 나와보이는거라고 하질 않나..
제가 코가 낮은 편도 아니구요.. 바보도 아니고 그것도 구분 못할까봐서요.
어쨌든 지금 제가 입이 나왔다는걸 인정하는거잖아요.
다른 위생사 언니한테도 제가 옆모습 보여주면서 아직 입이 다 안들어갔다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괜찮아질거라는 말만해요.
이 상황에서 전 어떻게해야 할까요?!
몇백씩 들여서 한건데..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교정기 떼기는 불안해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 다른 병원에 가볼까 싶기도 하고.
교정기 떼면 조금더 자연스러워진다고는 하지만
별차이는 없을것 같아요.
병원을 옮겨야 할까요..?! 담달 월정액까지 냈는데..ㅡ.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참.. 근데요, 이 가는게 어려운가요? 왜케.. 안갈아주려고 하는걸까요..
교정하기 전엔 트라이앵글 보기 싫은데 그건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그건 갈면 되니까 아무 걱정말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자꾸 안해주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배 째라는 식이에요.ㅡ.ㅜ
아.............!!
이게 말이죠, 뗀다고 좋아만 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정말 산 넘고 또 그 다음 산 넘어야 하는 험난한 교정의 길.
그럼에도,, 교정을 하고 있기에 행복한 하루 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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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브라켓두께가 한2mm정도는 되니까 장치제거하면 그정도는 더들어간다고 하던데
숫자가 적더라도 실제로는 좀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 희망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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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훨씬 도움 많이 되셨을텐데요~
제 주위에 교정한 사람 보면 다들 그냥볼땐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첨 시작할때 사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는데...
발치까지 하셨음 어느덧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많이 달라지셨을텐데...
위에분 말처럼 브라켓두께두 생각해보시구.
의사쎔 경험두 무시할순 없지요~
욕심부리다 괜히 강혜정처럼 되믄 우째요~? ㅋㅋ
저도 상담할때 의사쎔한테 이렇게해달라 저렇게해달라 조금 욕심부려맒해떠니
지금은 이뻐보일지 몰라두 나이들면 합죽이처럼 된다구 영~보기싫어진다구 해서
저도 걍 의사쎔께 맡겼어요~^^
사람인상이 어떻게 변해가느냐에 따라 중요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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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히 교정하시는 동안 방문해주셨군요.
어째든 이렇게나마 글로 첨 뵙게된것도 다 인연인데 반갑습니다 ^^*
덧니가 심해서 생긴 돌출 정도면,
덧니들이 가지런하게 펴지면 얼추 돌출이 해결되기 마련인데,
만족도에 관해서 환자와 의사간의 견해차이가 있기마련입니다만,
일단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는데도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물론 환자분의 상태가 더 넣을 수 없는 상태일 수도 있지만,
안타갑게도 그의사의 실력이 거기까지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경우 더 이야기 해도 똑같은 대답이 돌아올것 같구요,
지금상황에서 병원을 옮긴다 하더라도,
더 실력있는 의사를 만나서 더 넣을 수 있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고,
어떤병원을 가더라도 의심만 더 커지고 상당히 예민해지실거예요.
또한 비용도 몇백만원 또 들어갈거구요...
다시 교정을 하신다고 보셔야 할겁니다... ㅡ,.ㅡ
안타갑지만 이게 현실이네요...
일단 장치를 제거하고 나면,
장치가 없어지니까 지금보다야 더 들어가 보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맘에 안드셔서 병원 다시가신다 하더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쉽게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교정이 잘못된것만 아니라면, 지금상태에서 최대한 만족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들겠지만요...
교정을 다시하시던,
지금상태를 만족하려고 노력하시던 다 힘든 선택이겠지만,
현명한 대처는 어느덧님이 하셔야 겠지요.
잘 생각해보시고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구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어떤 교정이던 100% 만족이라는건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얼핏듣기에도 만약 합죽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5번이 치아가 더 크니까 5번을 발치해야 합죽이될 가능성이 더 높지,
4번발치해서 합죽이가 된다는건 좀... ^^;
의사가 이상하던지, 아니면 어느덧님이 잘못 듣고 이해하신건지...
또한 블랙트라이앵글 그거 어려운것도 아닌데,
귀찮아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속셈같습니다.
교정기 붙이고 있을때 갈아내고 붙여서 잇몸이 올라오게 해줘야지,
유지장치로 하는것보다 훨 좋은 결과 나올거예요.
지금 해달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구요,
환자들이 장치 땐다구하면 다 좋아라 하는 점을 악용하려는것 같네요.
살짝 병원에 좀 화가나기도 합니다만,
어느덧님이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길 바래요.
좋은결과도 함께 따라오길 바라구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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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리도 되고....
이번에가서 정확히 말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