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매복 사랑니?

미
미야
20년 전 · 조회 1,017
매복이 살속에 묻혀있는거져?
속에 숨어있는 사랑니?

그 사랑니 뽑을때 겁나 아파요?ㅠ
제가 아는 동생은 충치치료 하러 갔다가
엑스레이에 매복된 사랑니가 찍혀서
수술하고 왔는데
턱이 사각턱이 되어왔더라고요-_-;
많이 부어서;-_-

아 나도 빼야할텐데ㅠ
그렇게 팅팅 얼굴 부으면
회사는 어케 다니냐고요ㅠ님들ㅠ
아픈것도 문제고ㅠ

아 진짜 아직 교정 시작도 안했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만 자꾸 하게되요ㅠ
4 저장
답변 4
봄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도 뺄때는 뿌리안빠져서 쌤이 엄청나게 흔드시고, 뼈치시고 해서
30분만에 힘들게 뺐는데 막상 붓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아프긴 하답니다 ㅡ.ㅜ
또한 무섭고요 흑흑
그래도 참을만 해요.

어차피 빼야하는거니까 눈딱감구 얼른 얼른 빼세요.
화이팅!!

* 참 교정기끼구 사랑니빼면 보험적용 안해주는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러니 사랑니 먼저 빼시고 생니를 뽑던지 교정기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년 전
제
진짜 매복 사랑니 잘 뽑는곳이 있답니다.
저는 매복치가 2개였거든요? (매복 각도 90도.. OTL)
하나는 제 임의대로 가서 뽑고 하나는 소문난 곳으로 갔는데..
임의대로 가서 뽑은 사랑니는 아픈게 일주일정도 가더라구요 ㅡㅡ;

근데 잘 뽑는다는 곳으로 가니 5분도 안걸리게 발치하고 아프지도 않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전에 매복치는 치아를 조각내서 뽑고 한 20분정도 걸렸는데...

그리고 뽑는건 마취를 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마취주사만 좀 따끔할 뿐이지요~
턱만 약간 뻐근한 정도??

발치하고 찜질이랑 잘 하면 되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20년 전
꼬
뽑아서 아픈것보다 뽑을때의 그 생생한 소리가 더 공포스러웠습니다 매복 사랑니 꼭 뽑으셔야 되요 치아에도 안좋고 ... 저는 무서워서 그냥 나뒀다가 염증이 생겨서 입도 안벌어질 만큼 아파서 발치 했습니다 뽑고 났더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구요
20년 전
밑에 있는 스마일 소심님과 비슷한 질문 주셨네요 ^^
일단 매복사랑니는 잇몸속에 뭍혀있는 사랑니를 말하구요,
잇몸 속에 숨어있는 넘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사랑니 뽑을땐 전혀 안아파요.
잇몸을 째고 뽑아내거나,
잇몸을 째고 부셔서 꺼내거나 이런식으로 시술 되는데여.
마취를 하고 시술하기때문에 전혀 아프진 않구요,
둔탁한 느낌과 소리가 들려서 좀 깨름직 하긴 해요.

중요한건 마취 풀린다음에 따라오는 통증이죠 ^^;
아무래도 사랑니는 크기도 크고,
매복치아여서 잇몸을 째고 뽑아서 그런지 마취풀리면 많이 아픈 편이예요.
그럴땐 미리 진통제를 먹어준다던가,
아니면 아프기 시작할때쯤 진통제를 먹어주세용.
그러면 괜찮아진답니다.

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매복사랑니 발치하고,
그러고서도 오후 회사일 아무탈 없이 다하고 퇴근 했으니까요.

또한 환자분마다 개인차이가 있어서,
마취 풀려도 별로 아프지 않다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라고 어떤 겁쟁이들도 다 아무치 않게 시술받고 잘 지내니까,
암 걱정마시고 그날을 기다리세요 ^^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니 발취하시고 붓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매복사랑니 2개 발치했어도 붓고 그러진 않았습니다만,
붓는 경우가 잘못되고 그런 경우는 아니고,
발치후유증 정도고 스팀타월로 찜질 해주면 몇일 안으로 괜찮아지니 걱정마시고용.

일단 얼굴 붓게 된다 하더라도 회사는 나가야죠~
"내가 이렇게 아픈데도 회사를 나왔소이다~" 하고 보란듯이 열심히 일하면,
윗분들이 더 이쁘게 봐주실 거예요 ^^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