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아저기교정하고싶은데;
제가 입을 다물면 앞니가 나오는게 아니라
아랫니가 나오거든요 ; (여섯개정도가 앞니보다 더 나왔어요)
그래서 턱도돌출되었어요;
요즘엔 말할때 발음도 새는것같구..
밥먹을때도 어색하고
친구들이 턱이왜그러냐구 물어봐도
창피해서 말 못하겠구..
신체검사할때
치아검사도 싫고 ㅠㅠ
겨울방학때할껀데
비용은얼마들까요?
이안쪽에다 하는걸해볼까하는데;
그건얼마나 더 드나요?
그리고 이뽑을때 아파요?ㄱ-
아랫니가 나오거든요 ; (여섯개정도가 앞니보다 더 나왔어요)
그래서 턱도돌출되었어요;
요즘엔 말할때 발음도 새는것같구..
밥먹을때도 어색하고
친구들이 턱이왜그러냐구 물어봐도
창피해서 말 못하겠구..
신체검사할때
치아검사도 싫고 ㅠㅠ
겨울방학때할껀데
비용은얼마들까요?
이안쪽에다 하는걸해볼까하는데;
그건얼마나 더 드나요?
그리고 이뽑을때 아파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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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주걱턱이 아닌가 싶네요.
자세한건 다니실 병원을 정하고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대략적인 글만으로는 이렇게 추측이 되구요.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약간의 주걱턱 정도는,
그냥 교정만으로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정도가 기준치 이상이라면, (즉! 심하면)
교정만으로는 안되고 "턱수술+교정"을 같이 하셔야 할 수도 있어요.
일단 수술이 필요한 경우인지는 정밀검사와 의사의 소견이 필요하구요,
이안쪽으로 하는건 설측교정 이라고 하는데여,
설측교정은 비용이 일단 엄청 비싸구용~ 800에서 그이상...
발음도 잘 안되고 많이 아프구 그래서 사실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권해드리고 싶진 않아요.
설측이 교정하는게 티가 안난다는 장점만 아시고,
단점은 생각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은,
보통 밖으로 하는 교정보다는 설측이 조금 몇달 정도 더 걸릴 수 있구용,
이뽑는거 발치라고 하는데여,
시술할땐 마취하고 하니까 전혀 아프지 않고,
마취 풀리면 좀 욱신거리면서 아플 수 있으나 진통제 드시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