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ㅡ.ㅡ;;;너무 복잡해서 미치겠네요...ㅠㅠ

교
교정후
20년 전 · 조회 1,014
오늘 유지장치 본을 떴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교정장치 제거하는것과 동시에 유지장치를 하게 되죠....

하지만 제걱정은...
우선 제가 위에 송곳니 두개가 없습니다....아직 유치가 그대로 여태까지 살아왔습니다...참고로 21살입니다.....

지금 임플란트 혹은 브릿지를 하기 위해서 송곳니 양옆으로 공간을 벌려놓은상태고요...(머 부정교합 고치기위해서라도 벌려놔야 한다더군요...제가 앞니위아래가 맞물리는 부정교합이었는데 그게 유치가 작아서 그곳으로 치아가 몰려서 그런것도 있다더군요..)
암튼 문제는....

1. 임플란트를하느냐....브릿지를하느냐....ㅠㅠ
의사는 브릿지가 양옆치아를 지지하면서 움직이지 않게 하기때문에 교정적인 측면에서는 브릿지가 낫다고 하는데...솔직히 제가 임플란트를 한다고 했다가 돈이없어서 내년 초나 중순에 한다니까 그 기간이 너무 길다며 갑자기 브릿지 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그동안 벌려놓은 치아가 다시 몰려들수도 있다며...
근데 검색해보니 브릿지는 멀쩡한 치아 수명까지 줄이고 신경치료도 자주해야한다고...ㅠㅠ젊은제가 하기에는 좀 그렇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브릿지도 할만 한가요??심미적인측면에서도 일반치아처럼 자연스러울지도 궁금하네요...ㅠㅠ

2. 만약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4개월후쯤이 될텐데요....
저도 솔직히 이기간자체가 불안하고요..(송곳니 벌려놓은 공간이 다시 함몰될까봐....)
그리고 임플란트를 하나먼저한다음 그다음 또다른 하나를 하게될텐데...(총 2개의 송곳니..)
ㅡ.ㅡ그렇다면 임플란트 하나 박는동안 유지장치 새로 하나 더만들어서 끼고있어야 하고...
그다음 나머지 송곳니 임플란트할때도 유지장치 또 만들어서 껴야 하는거겠죠??
-_-;;유지장치값이 40만원이라고 들은거 같은데....;;;ㅠㅠ심히 걱정스럽네요....
유지장치도 최소 1~2년은 껴야 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ㅠㅠ

3. 그리고 저같이 이사이를 벌려놓은 상태에서 교정이 끝나고....그후 유지장치를 해줘도 함몰되기 쉬운건가요???다시 몰릴 위험성이 큰지...ㅠㅠ이것만 아니더라도 한시름 놓을수 있을텐데...물론 유지장치는 꾸준히 잘해줄거고요...

군대문제도 있어서 내년안에 해결되긴 할텐데...심히 걱정스럽네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리고요...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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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이
저는 오늘 이사모를 알고 들어와서 내내 글을 읽고있어요~ 다양한분들이 많네요~
우선 저는 임플란트를 권하고싶어요.
저는 임플란트 브릿지 모두 했거든요. 임플란트는 안해도 되는데 그때 교정과 연관이없는줄 알고 시작해버렸는데..제가 다니는 치과는 교정을 안해서 교정을 해야한다는걸 몰랐습니다~ 교정할려고 상담이나 받아보자 했는데 이곳저곳 다녀보니 임플란트를 안했음 교정이 쉬웠다고하네요..ㅠㅠ 몇달간 우울했지만 교정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지금 시작하기전 고무줄 낀상태구요. (이건 저의 얘기이고 ㅎㅎ)

전 어금니 브릿지를 20살때했는데 님 말씀처럼 멀쩡한이를 죽이게 하는거예요.
돈이들더라도 임플란트하세요~임플란트는 기간이 기니까 돈을 나눠서 주셔도 될텐데.
저같은경우는 어금니가 두개없고 양쪽을 브릿지로해서 했는데 그 양쪽도 고름주머니가 생겨 2주정도 치과에 다녔어요~ 평생 쓰는 치아니까 임플란트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고생안해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긴해도 브릿지는 정말 권하고 싶지않네요
저두 교정끝나고 각각 덮어씌우고 2개는 교정하면서 1개가 될수있으니 그때 임플란트 할려구요 ㅠㅠ 일반치료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두 교정 다 끝나가시니까 너무 부럽네요~
20년 전
일단 저도 이연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전체적인 문제는 일단 비용을 떠나서,
우리의 치아는 앞으로 죽을때까지 써줘야 하는건데,
브릿지는 아시는 것처럼 멀쩡한 이를 죽이는 것일 뿐더러,
영구적이지 못해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면서,
관리를 해줘야하는 불편한 점도 있답니다.

반면에 임플란트는 처음에 심을때 비용땜에 그렇지,
영구적이면서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용은 임플란트가 한달만에 뚝딱하고 되는게 아니라서,
몇달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인지라,
비용 분납은 가능하시다고 알고 있구요.

브릿지는요,
제 주변에 친구들 몇명이 하고 있는데 심미적으로 전혀 티는 안나요.
그렇긴 하지만 간혹 뚝 떨어질 때가 있기도 하고,
(한번은 마주보고 밥먹다 뚝떨어져서 웃다 죽을뻔 봣다는~ ㅋㅋㅋ)
브릿지 한 친구들 하는말이,
돈만 있으면 임플란트 했을텐데 다 그러더군요 ^^;

그리고 유지장치는 새로 안만들어도 될걸요?
잇몸에 수직으로 인공나사를 심고 잇몸위로 글케 많이 안나와요.
그래서 제가 볼땐 유지장치는 굳이 새로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
다만 나사도 턱뼈에 자리를 잡고 그위에 치아 모형까지 넣으면,
그땐 한번 정도 새로 유지장치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구용.
이건 자세한게 아니니,
담당선생님과 상의 를 하셔서 자세히 알아보시구요.

치아를 벌려놓은 상태에서 유지장치를 한다 하더라도,
아무래도 빈공간이 있으니까 치아가 빈공간쪽으로 움직이게 되죠.
비용땜에 한 4개월 있다 임플란트 하시려 하는 것이라면,

일단 선불로 대략 얼마정도 걸어 놓으시고,
유지장치 나옴과 동시에 임플란트 시술 받아보도록 하세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분납이 가능한 부분이니까,
시간 길게해서 불안해 하실 필요 없이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사모에 서코라는 횐님이 계신데,
그분은 선천적으로 치아 2개가 없어서,
그분도 치아교정과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경우였는데,
그분은 일단 치아교정으로 치아가지런하게 만들고,
임플란트 심을 공간 만들어 놓은후에 그공간에,
장치 제가하기 전에 임플란트를 심으셨더라구요.
지금은 임플란트가 턱뼈에 자리잡도록 기다리는 중이구요.
턱뼈에 임플란트가 자리잡으면 그때 교정장치 푼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임플란트 하실거라면,
비용적으로 언제들어가도 들어갈 돈인데,
좀 무리를 하셔서라도 지금 빨리 진행하시길 바래요.
불안한것 보다는 낫잖아요...
참고되시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적어봤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교
교정후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아 제가 재수도 하면서 내년 등록금까지 겹쳐서...고민이 많이되요...안그래도 집 가난해서...ㅠㅠ;;;;
그리고 임플란트하게되면...지금 교정하는 치과에서 할수가 없게되거든요....무려 150만원정도의 가격차이때문에 다른데서 해야되서...;;;좀 그게 걸려서 교정장치 빼고 하려고요;;
아무튼 두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제 뭘해야할지도 알겠고....어떻게 해야할지도 대충 정해지네요..정말감사드립니다...^^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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