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얼굴이 이상해지시는것 같으세요??...

모
모모
19년 전 · 조회 1,507
저는 교정준비생인지라...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횐님분들 중 걱정을 하시는 분이 계신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친언니 얘기인데요...
저희 언닌...상악 앞니 1개가 뻐드랑니라고 해야하나?;;
사진 찍으면 입을 다물어도 살포시  삐져나오는~하악은 쫌 삐뚤삐뚤했었꾸요~
웃을때도 항상 입을 가리고,사진 찍기도 꺼려하공...
또한, 저희집 친가쪽 가문이 20대 중반이 시작됨과 동시 돌출이 되는것 같은...
아무래도 얼굴 살이 빠지면서 더 확연해 지는거겠쪄....

언닌32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교정을 시작했어여...
상악하악2개씩, 총4대를 발치하구요...
(교정중)팔자주름...벌써 노화의 진행이 빠르게??나이도 나이인 만큼...
얼굴이 이상해지는건...성형외과를 가야하나??....
고민도 해가며 무시도 해가며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교정장치를 풀고, 유지장치를 하고 오던날.....
헉!!! 팔자주름이 아닌 조각칼로 파놓은듯한....얼굴도 이상해졌꾸요~
전 언니한테 치과가서  교정장치를  다시 하고 오라했었찌요~
뭐, 교정장치를 악세사리인양 하구 살라공 ㅡ_ㅡ;넘 심각했었거든요;;
그이후....한달, 두달...
언니를 가끔 볼때마다 점점 변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언제부턴가 얼굴은 확연하게 변해 있었어요...팔자주름 또한 옅어졌다고 할까요?? 뭐, 나이도 있으니깐 다림질 한것처럼 쫙 펴지진 않았지만...
정~말 옅어졌드라구요~

교정을 하고 싶긴 하지만,
2~3년이라는 기간과 아픔과 인내와..외관상 보기 싫은 교정장치며..등등
고민만 하다가 늦게지만 교정을 해야겠다고 결심한건
지금 언니의 자신있게 웃는 모습에 용기를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저도 교정을 시작하면...횐님들처럼 얼굴이 이상해진다...
힘들게한 교정인데 후회하면 어쩌나...이런 생각 들수있겠찌요~
하지만, 언니가 그랬던 것처럼  느긋하게 기다려 볼랍니다.
횐님분들도
교정중, 아님 교정이 끝나셔도 여유있게 기다려보세요~
분명 이뻐지시고....만족하실거라 믿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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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이
이쁜미소
언니분이 저랑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꼭 그래서 늦은 나이에 교정하고 있는데, 요즘 얼굴 볼때마다 무지 좌절감 느끼걸랑요..-_-; 끝나고나면 좋아질거란 믿음으로 지내고 있지만, 실제 얘기를 들으니 더 마음이 놓으네요.. 님두 꼭 이쁘게 교정하세요~!
19년 전
h
저두요~~ 끝나면 좋아질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으나
내심 쫌 불안하다는..
하지만 믿고 기다려 볼랍니다 ^^
19년 전
아
저두 결혼하고 애도 낳구 ..31살에 교정하니까 사람들이 시집을 또갈거냐 등등 걍 살지. 별별 소릴 다 들었지만. 짐 112일째 랍니다. 저도 얼굴에 살도 없고 안그래도 긴 얼굴형인데 님 글을 보고 희망이.. ^^
19년 전
우
ㅋㅋ 저두 31살 8월에 시작해서 지금 딱 두달됐네요... 애기까지 있는 애기엄마인데 다들 왜 했냐구 한마디씩 하던데 볼살 빠지는거 보면 후회막심이다가도 이뻐질 치아 생각하면 하길 잘한거 같기도 하고 암튼 매일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볼살만 안빠진다면 아픈것도 참을수 있고 먹고싶은거 참고 못먹는거쯤은 견딜수가 있겠어요...
그래도 교정 끝나고 더 이뻐질거라 희망을 갖고 마음 편히 가질려고 노력중이랍니다..^^
19년 전
연
저두 볼살땜에 고민인데 부지런히 먹고 즐기며 할려구요. 이뻐지겠죠??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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