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교정끝나고 맘에 안드신분 계시나요?

규
규리
19년 전 · 조회 1,237
전 작년 12월 중순쯤에 제거한뒤 그후로도 교정과를 갔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얘기드리면 완벽하게 나올수는 없다는 식으로

답을 해주시더라고요....(1월 9일경)

전(전 남자임) 처음부터서 이뻐 져야지 한건 아니고요

어금니 하나 임플란트 하려고 교정을 한건고

교정전 상담은 어금니 공간을 벌리는거와 "이~" 하고 봤을때

중심만 맞은면 된다고 했거든요.

근데 불만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바로 위 앞니 두개 였죠

분명 교정전 보다 앞으로 돌출된게 점점 눈으로 보이더라구요.

그저께도 친구하고 저녁밥 먹는데 "윗니가 앞으로 나온것 같다"고

금방 눈치 채더라구요

이럴경우 의사한테 얘기 해주면 무슨 조치가 있을까요?

3월에 한번 또 가는데 그때 가서 답답하다는 식으로 얘기 해볼려구요.


처음 제가 원해서 시작해서 "이제 교정 끝내죠" 라고 하면 저야 당연히

답답했던거고 이제 끝나는거구나 하고

"네~" 하죠 그래서 끝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해줄지 답답하네요.

비용을 싸게해서 다시 달아주던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냥 이래 저래 잠도 잘 안와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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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움... 교정이란게 100% 만족이란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환자가 생각하는 모습과,
결과적으로 나오는 모습과는 차이가 있어서,
그런데서 오는 불만족 일수도 있는데,

일단 상황이 어떻게 되었건간에,
환자분께서 앞니땜에 맘에 안드신다면,
계속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다니시는 병원에서 더이상 어쩔 방도가 없다고,
나몰라라 식으로 나오면,
그병원 엎어버리던가,
아니면 다른병원으로가서 문의하는 수나,
만족하고 그냥 지내는 수밖엔 없겠지요.

다시 교정을 한다는건 사실 비용적인면에서도 그렇고,
그곳에서 또 다시한다구 잘되란 법도 없잖아요. 어떻게 믿겠어요...
차라리 다른데가서 하고 말지... 안그래여?

일단 다시한번 병원가셔서,
본인뿐만이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그렇게까지 이야기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다. 더이상 못참겠다,
조취를 취해달라고 간결하고 강경하게 이야기 하시구요,
그래도 합의점을 못찾으신다면,

규리님의 스타일데로 처리해버리세요.
제스타일이라면 병원 한바탕 엎을텐데...

살살 이야기해서 들어먹을것 같지는 않으니까,
요목조목 강경하게 잘 따지시는 태도 잊지마세요.
부디 진심으로 잘 풀리시길 바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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