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이승배 새싹
19년 전 · 조회 911
2004년 1월경 교정치료를 시작해서 장치를 04년 9월경 때고 상악유지장치를 2006년 12월경 제거 했습니다...
저의 교정전 상황이 상악은 좌측대문니의 왼쪽이가 정상보다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하악은 대문니와 대문니를 포함한 앞니4개가 부채를 편 모양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을 한 경우라 이를 펴는 과정에서 앞니들이 제 생각에 정상보다 바깥쪽으로 기울어보였습니다.
의사말로는 2mm정도 그런거라 괜찮다고 그러면서 공간이 없어 더이상 넣을 수는 없다고 해서 장치를 제거 했었습니다. 장치를 제거 하면서도 못 넣냐고 불평했더니 "넣어야죠"라고 해서 넣을 수 있나보다 했습니다
유지장치를 때면서 "넣을수 있다면서요?"라고 했더니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더니 "그럼 다시 하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월비만 내면서 상악만 다시 하고 있습니다.(가장구석어금니 바로 앞쪽 두군데랑 앞니 6개만 브라켓을 붙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느낌에 왼쪽의 씹는 힘이 오른쪽 씹는 힘보다 좀 더 강한느낌이 많고 오른쪽만으로 씹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그리고 대문니의 중앙선이 하악이 상악보다 눈짐작으로 2mm정도 왼쪽으로 쏠려있습니다. 그게 너무 걸려서 하악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하악의 가장구석에 위치한 어금니가 좌우 위치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상악의 어금니랑 맞물리는 위치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른쪽 하악의 어금니 뒤쪽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보입니다(아마 교정치료 6개월전쯤 사랑니를 발치한 자리인거 같으네요)
오른쪽 하악 제1대구치가 상악 제1대구치와 나야 할 위치보다 좀더 앞니쪽에서 맞닿고 하악 제2대구치는 절반 이상이 소구치와 만나고 있어요.
이게 교정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현재 상태는 앞니가 약간 나와있는 상태이고 정상교합의 그림과 비교했을때 왼쪽은 얼추 정상교합처럼 보이는데 오른쪽이 정상교합이 아니라고 느껴지거든요
점점 담당의사에 대해 신뢰가 안가고 병원을 옮기려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잇몸에 나사를 박는다던지 하는 시술은 않했습니다. 브라켓과 철사를 이용하기만 하던데 다른분들은 미니임플란트 등등 여러가지 많이 하셨던데 돌팔이 의사아닌가 싶기도 하고....교정 전에 처음 상태 본떠놓은 것도 시작한지 6개월 정도만에 분실했다고 하고....;;;;)
비용은 300만원에 월 4만이었습니다. 너무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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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대략 글 읽어보니 잘못되고 있네여...
이건 아닙니다...
하나하나 다 바로 잡으시려면,
상.하악 다 다시 온전한 교정기 쫙 다 붙이고 시작하셔야 할것 같아요.

교정이라는게 한두개만 이를 바로 잡으려고 해도,
그 한두개 움직이고나면,
다른 치아까지도 조금씩 영향을 받아서 움직여지게 되는거라서,
나중에 교합이 안맞거나, 중심선이 틀어지거나 하는 등의 일이 생기기땜에,
조금 틀어진 부분이 잇더라도,
상.하악 모든 치아에 장치를 붙여서,
문제잇는 부분을 바로 잡으면서,
다른 치아들과의 조화와 교합까지 생각하면서 교정을 하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승배님 같은 경우에는 상악만 다시 하니까,
한쪽으로 힘이 쏠리거나,
교합이 잘 안맞아서 불편하거나 한건데여,
물론 교정과정 중에서는 그런 증상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거긴 합니다만,
이미 그전에 교정병원에서 말하는걸 글로만 봐서 짐작하건데,
그의사 신뢰할 수가 없네여... ㅡ,.ㅡ

여튼 지금 그렇게 계속 진행해도 더 좋아질 확률 장담 못할것 같아요...
계속 세부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여...
깔끔하게 끝낼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애초부터 장치 제거할때 그렇게 나왔다면
이미 그곳은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했어요... 제생각엔 그래여...

누구를 지금와서 탓하자 이러기 보다는,
지금 다니는 곳에 다음번 내원일에 가셔서,
이승배님이 지금 이러이러한 증상땜에 신경이 쓰이는데,
지금 이치료가 다 마무리 되면,
이러저러 걱정하고 있는 증상들이 다 바로 잡히게 되는건지,
확실하게 물어보세요.
그래서 다 된다고 장담하면 다행인거구요,
그렇지 않고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결론 적으로 요것만 됩니다.
라고 뜨뜨미지근한 대답을 한다면,
더 볼것도 없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일단 다른건 더 후에 생각 다시하면서 이야기 나누도록 하구요,
지금 다니신는 병원에 제가 말한것처럼 빨리 하나하나 다 물어보세요.
그래서 대답 어케 하는지 부터 듣고,
그다음일 어떻게 할지 풀어나가도록 해요.

그리고 임플란트라던가 이런저런 장치들은,
환자의 상태와 의사샘의 진료방식에 의해서 결정되는거라서,
누구나 다 하는건 아니니까 그부분에 대한건 의심하지 마시구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분실 사고 생길 수는 있다곤 하지만,
참 찝찝하긴 하네여...
또한 가격은 이미 지불 된거니까 더이상 연연하지마시구요,
그병원 교정전문병원은 맞나여???
교정전문병원에 교정전문의가 아니라면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점도 좀 확실히 알아보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9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