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44세 교정일기(리본님 댓글감사^^)
잇몸치로 다하고 이런저런 케이스를 연구하고
선생님께서
오늘 윗이만 교정장치를 달아주셨습니다.
막 3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아프지는 않네요
초보선생님이라 실라버스까지 봐가면서 붙이고조이고
하지만
믿음이 가는게 이상하지요?
모두 전문의를 찾아가라고 하지만
저는 그냥 신중하게 하는게 맘에 들었어요,
제발 브라켓 안떨어지고
계속 잘 진행되길 바랄뿐^^
늦었다는마음이 늙게 만드는것 같아요.
지금 당장 롸잇나우!
가장 빠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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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9세거든요.
저보다 언니를 만나서 무지 반갑습니다.
저는 이제 3달째 접어드네요.
과정은 험난하지만 좋은 결과를 상상하며 잘 버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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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정하고 왔어요 ㅋㅋ 용기내서...그런데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후회만 되고 나이먹고 괜히 했나싶고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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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어주시고 감사하단 꼬리말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봉쥬르님 처럼 전문의건 아니건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환자분들을 만나면 참 너무 고맙고
힘이납니다. 물어야할건 정중히 물어야 하겠지만 가끔은 의심의 눈초리나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언행을 일쌈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은 의사도 사람인 이상 좋아보이질 않아요.
봉쥬르님같은분들께 자꾸만 하나라도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수 밖에요.
아무쪼록 긴여정동안 교정치료 잘하시고 그선생님에대한믿음이 계속해서 유지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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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이야기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교정하면서 정말 실감 했습니다.
진짜 와닿는 말이었죠!!!
지금이 가장 빠른때입니다.
즐교하실 생각만 하시면서,
선생님 믿고 열심히 모범환자로서 교정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끝날테니까 홧팅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