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왁스를 돈주고 사는게 맞나요..?
치료 시작한지 6개월 정도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증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하는건 어쩌다 한번 뿐이고 귀찮아서 왁스를 잘 안썼는데요.
제 소개로 같이 치료하는 언니는 와이어에 살이 그대로 잘려나가서 굉장히 아파해서 제가 받아온거 최소한만 남기고 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어금니 마지막부분 와이어가 튀어나와서 잇몸이 아주 난도질당했습니다.
남아있던 왁스를 다 써서 치과에 가서 더 달라고 하니 하나 주시면서 오늘은 그냥 주는데 다음부터는 3천원씩 받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네 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크기가 큰것도 아니고 치과 로고가 새겨진 휴대폰배터리보다 작은 왁스하나에 3천원이라니..
게다가 주변 친구한테 물어봐도 돈받는 치과는 없다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이사모에 물어봅니다.
왁스가 원래 돈 주고 사는게 맞는지..
처음에는 웃으면서 왁스 안 필요하냐고 물으며 두세개씩 챙겨주던 언니가 돈받겠다고 하니 왠지 배신감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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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정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왁스는 그냥 주시던데...그냥 주는 것 아닌가요?
3주에 한 번 월치료 갈 때, 달팽이처럼 왁스 말아서 주시는데, 제가 '자꾸 헐어 왁스 모자라는데 하나 더 주시면 안되요? ' 하면 흔쾌히 두 개도 주시던데...하나에 3천원씩이나 달라고 하다니...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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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정비도 만만치않은데..그런건 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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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는 대부분 그냥 주시는거 같은데..
돈을 받겠다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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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는 언제든지 모자라면 얘기하세요..... 간호사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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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얼마 안한다고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듬뿍 듬뿍 주시던걸요?
전 사방에 널려있는게 왁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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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하시네요~
저는 병원에 왁스 또 달라고하니 서너개 챙겨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