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병원측에서 미리 얘기해주지 않은 문제 때문에 추가적으로 치료할때 달치료비를 제가 내는게 맞나요?

해
해솔 새싹
13년 전 · 조회 3,033

 

 

 

우선; 제목이 좀 길긴 하지만 쓴 그대로구요..

전 교정치료를 하면서 들쑥날쑥한 아래쪽 치아 때문에 교정을 시작한건데

처음 시작하면서 사전에 병원측에서 교정치료를 하게 되면

치아가 펴지면서 튀어나올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치료중에 점점 치아가 펴지고 어느샌가 윗쪽이 거의 뻐드렁니 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보는 사람들마다 그러니 이제 웃는것 자체도 스트레스가 되고

병원측과 얘기하면서 어떻게 된거냐 하니

원래 치아가 펴지면서 그렇게 될 수 있다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발치를 했어야한다라고 하는데

발치 안하는 쪽이 좋긴하지만 해야되면 하고 치료를 해도 된다고 얘기를 했음에도

치료 시작때 비발치교정으로 시작을 해야겠다고 얘기한것도 병원측이며

치료중에도 치료전에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얘기하지 않은 것도 병원측이라

제 입장으로는 굉장히..속은 느낌이고 배신감을 지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뻐드렁니를 고쳐보려고 다시 추가적으로 치료를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생된 추가적 치료 기간 동안 달치료비를 제가 내는 게 맞나요?

 

원래라면 이번달에 끝났어야하는 교정치료인데

추가적으로 몇달이 될지 모르는 치료를 다시 하게 되는데

너무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그러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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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소

저랑 비슷한 케이스군요.

저도 비발치 교정이기에 치아가 퍼지면서 뻐드러졌지요.

 

당연히 치아교정이기에 그런부분(심미적)까지 해결되는 줄 알았지만, 병원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게다가 돌출입이라고 입들어가게 해준다고 스크류도 심었지만, 효과 없음

 

여러번 항의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더군요...

 

 

님께서 병원에 계속 언급하세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싸이트 다른 정보들 취합해서 지식을 쌓고(병원과 대화할때의 답변 대비)

[상담할때, 뻐드러지는 얘기 들은 바 없고

치아교정이라면  치아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하는 것이 당연한거고

치과 교정의는 전문가로써 그 모든것을 다 고려해야 한다.

만약, 기능적인 부분을 우선하기에 심미적인 부분을 돌볼수 없다면 환자에게 고지해야하지 않는가?]

뭐 이런 기본적인 불만사항들은 제기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12개월 월치료비 선납했고, 뻐드러지는 부분말고, 치아가 가지런히가 기간내에 되지않아서

(되지 않았다기 보다는, 의사가 조치를하지 않았음) 월치료비 납부없이

몇개월 더 치료했습니다.

 

 

처음 상담할때는 뭐 멀쩡한 이를 뽑느냐고

발치없이도 좋은 효과난다고

하더니.. 결국 뻐드러짐. 그걱 의사들이 모르겠어요?

암튼, 이런 비양심치과들은 이름 공개해야해요 ㅡㅡ+

13년 전
최

저도 비발치라 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치간삭제도 여러번 했지만 발치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증상이 완화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감내하며 교정마무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거땜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예정 교정기간보다 3달 정도 더 길어졌습니다. 님은 여기저기 정보 습득해서 권리 잘 찾으셔요.

13년 전

회원 답변은 의료 상담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