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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압의 [턱관절치료+치아교정 후기] 9화-(1) 스크류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9화! 이야압 드디어 치아교정후기로 인사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
스플린트가 끝나자마자 속전속결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아도 3주 사이에 서울을 3번이나 오다가다했습니다. 그래서 더 바쁜 것 같네요..ㅠㅠㅠㅠ 사랑니 빼기 전에 시간 효율상(제가 지방에 있는 관계로)스크류를 먼저 밖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턱관절교정후기 9화는
1.스크류
2.치아교정(브라켓부착, 와이어, 파워체인 장착)
이렇게 되겠습니다. (후기가 길어서 09-(1)과 09-(2)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용~)
전말
치위생사 누나:
“오늘 스크류까지 박으시고 가세요~ (스플린트 검사 결과만 듣고 다시 대전 내려가기엔... 서울가시기엔..)”
이야아아압:
“ㅎㅎ음.... 그럴까요?(뭐 보기엔 아프고 살짝 혐오?스럽지만 아프지 않다고들 하는 것 같기에)
네! 그러죠..허허헣....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먼저,
치아교정에 있어서 스크류를 잇몸에 식립하는 이유는 치아교정치료기간의 단축을 기대할수 있고 예전에는 치아교정용 헤드기어를 착용했다는데 이제는 이 스크류를 통해 기능을 대신 한다고 하네요ㅎㅎ 즉, 빠른 교정효과와 불필요한 치아이동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의자에 누운 저는 나름 미니스크류에 대한 것들을 익히 들어서 아프지 않다는 생각에.......
(마취정도는 뭐 아프지도 않고 따끔거리기만 하니 ‘효과음’ 나는 것에만 집중만하지 않으면 괜찮아 지겠군... 음...)
잘식립 하던 도중......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 안심하던 중
마지막 왼쪽 하악 스크류에 갑자기 고통이!!!!!!!
어째 아프지 않고 잘넘어가나 싶더라니......!!!!!!!!!!!!!!!!!!!!!!하...하......

마취를 했음에도 심을 때 조일수록 아팠지만 마지막 마무리 단계였기에 서둘러 마무리를 하고 끝낼 수 있었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10분? 정도 였지만 체감상 30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습니다.ㅋㅋㅋㅋ사람마다, 스크류를 박는 위치마다 고통의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결국 엄살아닌 엄살덕에 CT 치아사진 한방 찍고서야 스크류 위치적으로는 문제 될게 없고, 며칠만 지나면 나아질 질것이라는 원장쌤의 말씀을 듣고서 안심한 뒤 집으로 돌아갔네요..ㅎㅎ
일단 먼저 자 여기 스크류 적나라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물.

(자, 준비해야지? 에헴,, 시작해볼까?)
(잇몸에 심는 거니까 혹시 모를 통증에 마취부터하고~)
(에~~~~~에? 으........ 자, 자세히 안보이시져? ㅋㅋ)

(이런 식으로 스크류를 잇몸에 심는 건데......드라이버 같은 동그랗고 두껍게 생긴 기구 보이시나요??!!
저것에 미니스크류를 넣고 찌걱 찌걱 돌려서 잇몸에 박는거에요. 나사 조.이.듯.ㅋㅋㅋㅋㅋ
크게 겁낼필욘 없고...그렇다고 느낌(고통)이 아예 없다곤 할 순 없어요ㅋㅋㅋㅋㅋ)
이사모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제가 미니스크류 박고나서 아프다고 찡찡거렸을 때가...ㅋㅋㅋ아무튼 3일정도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었구요. 그 전까지는 진통제 챙겨먹었습니다.ㅋㅋ여러분도 혹시 아프시면 참지마시고 진통제.... 물론 약 많이 먹어서 좋을 것도 없지만 스트레스와 고통받으면서 있는것보단 훨씬 정신건강에 좋은듯합니다.ㅋㅋㅋㅋ 무튼 스크류도 이렇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지 혀나 손으로 건드리지 마시고 그 쪽부분 양치도 살살해주라네요! 그 외엔 딱히 없는듯 합니다.
이렇게 스크류를 해결한 다음!! 대망의 매복 사랑니!!! 인생의 숙제 중 군대 다음으로 하기 싫지만 해야되는 것으로 여겨왔던 사랑니 발치였는데 이번에 원장쌤 추천으로 가본 치과여서 그런 가 예전에 뽑았던 사랑니 보다 더 힘들 것이라 생각했던 이번 사랑니를 수월하게 뽑았습니다. 수술 끝나고 진통도 심한 편도 아니었고 상처도 빠르게 잘 아물어서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7일 후 사랑니 실밥을 품과 동시에 드디어...
드디어!!! 치아교정장치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치아교정창치 후기는
09-(2)로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따라오세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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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귀마개 있으면 끼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찌걱찌걱 ㅋㅋㅋ속으로는 애국가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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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그래도 아파보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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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괜찮아요ㅎㅎㅎ 쌀 한톨만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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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ㅋㅋㅋㅋ 확대된 사진보니까 뭔가 후덜덜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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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렇죠??! 저도 사진 찍힌거 보고 살짝 깜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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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고치 못했던 치위생사선생님말씀에 스크류를 박고 가셨네요ㅋㅋㅋ
또 다음 월치료에도 어떤 긴장감을 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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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이제 그런건 없을듯 싶으나 뭐 항상 미래는 예측할수 없듯... 무언가 기다리고 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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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크류를 잇몸에 심는 순간 얼마나 긴장을 했었는지^^;; 글만 봐도 태연한척 하시는게 보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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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 긴장.... 뭐 남잔데..... 까짓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한게 거기까지 느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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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사진 정말 리얼해요! 짱짱
고생하셨어요 흐흐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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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치위생사누나가 찍어주셨는데 저도 사진보고 깜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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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ㄹㄹㄹㄹㄹㄹ 스크류 박는 사진을 ... 아 뭔가 ... 진짜 리얼 .. ㅠㅠ 무섭다
고생했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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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금은 있는듯 없는 듯 지냅니다 ㅋㅋㅋ 스크류 박는 사람들이 보시면 쫌 혐오스럽긴하다만 눈딱감고 좋아하는 음식, 먹고싶은 음식 생각하면 고통이 덜하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