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상담 인증 답변

답변은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철사맨님~ 저 또 왔어용.

안녕하세요.. 후훗.. ^-< 서버쿨이에용.

원래 내일 유지장치 받으러 가는 날인데.. 하루 일찍 나왔다구.. 오늘 쌩~하고 달려갔죠..

삼일동안 임시 장치도 없이 어찌나 불안하던지.. 날마다 입술에 꽉 힘준다고 입에 경련 이는 줄 알았어요.

문제는...

제가 가철 유지장치 하기로 되있었거든요.. 오늘 갔더니.. 투명유지장치를 주더라구요 ㅇ-ㅇ":

물론 첨에는 잘 안보인다는 장점때문에 투명하고 싶었지만, 돌출이었던 제 치아 상태와 투명은 잘 깨진다는 단점이 있으니.. 저보고 가철이 가장 적합하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한마디 말도 없이 오늘 투명을 주면서, 치아에 밀착되기 때문에 고정력은 더 좋다구..
본 뜨는 날도 가철장치 보여주면서 그걸로 할거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없이 바꾸는 경우도 있나요?

정말 가철이 치아에 딱 안 붙어서 투명보다 고정력이 덜한가요?
그럼 처음부터 투명을 추천해주시지.. 왜 처음이랑 말이 다르신지..

그리구.. 임시장치가 없다보니.. 사이 사이가 미세하게 벌어진 것 같아요. 양치할때 저만 느끼는 정도..
보통은 유지장치 처음 끼면 빡빡하다는데.. 저는 한참 뒤에 꼈는데도 전혀 빡빡하지도 않고.. 별 압박감도 없고,  뻬고 끼우기가 넘 쉽고..치아와 유지장치 끝이 떠요.
손가락으로 끝을 올려주면 다시 치아에 올라붙었다가 금방 다시 밑으로 내려오고..
원래 그 정도는 뜨는 거라고.. 정상이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헐거운거 같은데.. 뭐가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말도 없이 투명으로 바꿔서 찝찝한 기분....

또요.. 앞니 두개에 실금이 세로로 쫙 길게 내려왔는데(브라켓 붙인 자리를 중심으로 잇몸쪽 까지.. 사실 이게 젤 걱정..) 교정기 떼기 전까지만 해도 확실히 없던 거였거든요.
브라켓 뗄때 너무 아팠고, 손으로 만져보면 실금이 만져지는 느낌.. 약간 높아요.  
저는 이게 왜 생긴거냐고 물었는데.
말 그대로 선생님은 실금이라고.. 갈아서 없애면 치아가 나빠진다고-.-
(누가 갈겠다고 했낭...)
언젠가 나~중에 라미네이트 어쩌구 저쩌구.. (라미도 전혀 할 생각 없는뎅..)
지금은 놔둬도 상관없대는데..
점점 균열이 심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세로로 난 금은 더 위험하다고 들었는데..잇몸쪽까지 난 금은 심해지면 뽑아야 된다고 들었는데..
아프진 않지만 넘 신경쓰여요.


아~ 그리구요.. 마지막에 엑스레이 사진이랑 치아 사진 찍은거 보여달라구 안하면 그냥 선생님들끼리 보시는 건가요?
전 마지막에 다 같이 보구 어떻게 되구 어쨌다~ 이럴 줄 알았는데..
뭐가 허전한가 했더니.. 사진을 안 보고 왔네요.

오늘따라  철사맨님이 보고싶어요.
왤까요? ㅋㅋ
수고하세용 *^^*



써버쿨 새싹 17년 전 조회 495
전문의 답변 0

인증된 전문의·인정의만 답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면 아래 질문하기로 새 질문을 올려주세요 · 여러 전문의·인정의가 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