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철사맨님.
7월 22일에 치과에서 스스로 뺄 수 없는 고무줄을 브라켓 사이에
송곳니 뒤에 있는 부분부터 어금니까지 걸어놓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악 양쪽)
그리고 다음 날 7월 23일 점심 때
깍두기를 조심스럽게 씹는데, 병원 다녀와서 그런지 아팠답니다.
그래서 깍두기를 포기하고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을 씹는데
뭔가 충치가 생겨서 찌릿찌릿한 듯이 고통이 밀려오더라구요.
교정을 하고나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서 그런지 잠시 아팠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뭔가 아려오는 통증이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병원에 전화를 해봤더니 괜찮다고 했어요.
그리고 집에온 뒤 제가 혹시 모르니까 장치라도 떨어졌나
싶어서 스텐드 불빛에 가까이 하고 거울로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37번 치아라고 해야하나요...?
그... 사랑니 말고 크면서 자라는 어금니 바로 앞에 있는 치아. (하악 오른쪽)
브라켓이 장착 되어 있어서 이걸 떼서 뭐 볼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최대한 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살짝 갈라져 있어요...
그 떡을 씹고 나서의 증상은 아려오면서 뻐근하기도 해요..
교정때문에 그런가요...? ㅠㅠ
치아에 금이가서 갈라졌다던지 이런 거일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병원 가는 건 2주 뒤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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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이 많이 되실 텐데. 답변이 넘 늦어 죄송함다. (--;;
넘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한 고무줄 체인은 발치공간을 폐쇄하기 위하여 걸어놓은 고무줄인데요. 앞니와 어금니에 님이 느끼는 불편감을 야기할 수 있지요. 치아는 오랫 동안 기능을 해 왔던 기관이므로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잔금이 존재 한답니다. 지금의 증상을 야기하는 원인은 아닌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