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 이뿌리 짧아짐과 잇몸 시림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치아 교정 28개월정도 된 상태 입니다. 담당 선생님께서는 이상태에서 건들지 않고 조금 있다가 브라켓 제거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현재 큰 문제가 있습니다. 치아교정하기 전에는 잇몸이 치아와 일직선으로 매끈했지만 교정하면서 치아뿌리가 점점 짧아져서 얼마전 다른 치과 병원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 보니 어끔니 치아 기준으로 거의 1센티미터 정도 이뿌리가 짧아 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잇몸이 이뿌리 부분 안으로 움푹 들어간 상태 입니다. 뿐만 아니라 2달 전부터 잇몸에 바람이 들어가거나 찬물을 마실때면 잇몸 부분에서 아픈 통증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치아 교정을 할때 이러한 위험에 대해 전혀 이야기를 듣지 못했던 저로서는 요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이를 조금 고치려고 하다가 이뿌리가 짧아져서 나중에 이가 빠질까봐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담당 교정 선생님은 저의 이가 왜 아픈지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예전에 병원에서 치아 교정전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을 간호사에게 받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과 현재 저의 잇몸 상태를 비교하면 그때는 정말 깨끗했고, 잇몸이 전혀 안으로 움푹들어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이뿌리가 짧아져서 잇몸이 이뿌리쪽에서 사라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거의 잇몸 위부분 길이 1cm 안쪽으로 3~4mm정도 사라진 상태 입니다. 지금 이가 매우 시리고 나중에 이가 빠질까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담당 선생님은 자신의 이러한 잘못에 대해 계속 모르는 척 하고 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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