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정중 매복 사랑니 발치
아들이 지금 6학년 졸업생인데 1학년때부터 소아교정치료를 계속하여왔습니다.
입안의 공간이 너무 좁아 새로 날 치아의 공간을 확보하자는데서 시작하였구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번방학에 아랫 매복 사랑니 발치를 권하셔서 검사해놓고 뽑을날만 잡으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 후엔 스크류를 박아 교정치료를 계속 할 것이라고 하시는데요,
저는 사랑니 발치를 눈앞에 두고 너무 과도한 교정이 아닐까 무섭기도하고 두렵습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교정을 하고 있자니, 어려서 시작한것도 정말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계속 성장기라 과연 치료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될까도 의문스럽습니다.
아래턱이 약간 뾰족턱이라 추후엔 더 길어진다고 발치를 권유하시는데요, 지금시기에 매복된 사랑니까지 빼가면서 하는게 과연 적절한지,, 어른돼서 하는게 더 낫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관두자니 모든 고생과 돈이 허사로 끝날것만 같고, 당담 교정 의사샘은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내자녀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너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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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민이 많이 되겠군요. 어린시기에 교정을 시작하면 치아의 이동이 수월하게 이뤄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성장을 체크하면서 해야 하므로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지요. 치료상의 문제 보다도... 스크류나 매복사랑니 발치등의 외과적인 술식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않을까 생각은 됩니다. 현재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지켜본 후 나이가 들어 치료를 진행하는 부분에 관해 주치의샘과 잘 상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