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 잘못됨
안녕하세요?
치아 교정을 작년 8월쯤 강남 예치과에서 끝마쳤습니다. 지금은 유지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치아 하나가 여전히 아픕을 느낍니다. 치아 교정을 끝 마치기 4~5개월전 앞니 옆에 있는 치아가 브라켓이 밀려 올라가 붙어서 그 치아가 약간 내여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교정선생님이 치아 와이어를 그 부분만 살짝 구부려서 약간 올렸고 그 치아만 위로 올라가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치아가 한달 뒤부터 이가 많이 시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이가 시리다고 얘기 했지만 이가 시릴 이유가 없다면서 계속 방치 했습니다. 4~5개월 동안 계속 이가 시렸습니다. 그 뒤 작년 8월쯤 선생님이 교정기를 뺀다고 해서 교정을 마무리 했었습니다. 근데 그 치아를 보니 이뿌리 부분이 잇몸 안쪽으로 더 들어가서 옆에 있는 치아와 각도가 안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대답도 않하고 그냥 얼렁뚱당 지나갔었습니다. 현재 8개월째 그 치아가 계속 아프고 특히 물을 마시거나 양치할때 살짝 건드리면 통증이 있습니다. 4개월전쯤 교정선생님이 그 치아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시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교정중에 이가 계속 시리다고 했는데도 무시하더니 이가 이렇게 되었는데, 너무 뚱명스립게 말합니다. 혹시 고소 가능한가요?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보다 비싸더라도 잘 되기를 바랬는데, 완전 사기 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하기는 거녕 교정 내내 뚱명스럽고 대충하려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두번다시는 강남 예치과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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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민이 많이 되시겠군요. 일단 교정으로 치아의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단은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교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다른 치아와는 달리 특정치아가 추가적인 이동을 하였기 때문에 님이 느끼는 불편감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 교정력을 받은 치아의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이지요. 다른 치아에 비하여 편해지는 과정이 늦어서 그럴 수도 있으므로 넘 걱정마시고 일단은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