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교정일기 밀려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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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늘나무 새싹

치과가 즐거워진다..^^♡

나.
교정장치 시작한지 딱 1달-아직 초보교정인-
(물론 상담, 진단기간까지는 2달..^^;;)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료날....
너무 기다린 나머지 치과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민망하구~;;;

다들 그렇겠지만..
치아가 눈에 띄게 빨리 이동하는 것이 아니면 항상 불안한 법.
오늘 무슨 말씀을 하실지, 무슨 진료를 하게 될지 궁금했는데,
장치를 열심히 잘 끼고 다녀서 치축이 잘 반응하고 있단다.
(참고로 반대교합된 치아를 나오게 하기 위한 ROA-가철성
장치-를 한달째 하고 있다)

잘 되고 있다는 샘의 한마디가 큰 힘이다..^^
비발치라서 교정기간은 1년 정도 예상하셨는데.
올해안에 끝나게 되면 정말 좋겠다만, 욕심일까?
하라는대로 열심히 잘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할테니..
힘내야지.....

음... 오늘은 간단히 스케일링하구, 장치 소독하고,
앞니를 약간 스트리핑해서 공간 만들어주고....
장치조절, 장치스크류 돌리는 횟수도 늘려주셨다...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는 샘을 믿고,
다음 진료 때까지 또 열심히, 즐겁게 생활해야겠다...

아아아.... 치과 가는 일이 너무너무 즐거워서 탈이다...
병원에 걸린 수많은 사진들(디본딩 된 분들..)을 보며
내 사진을 걸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사진 밑에다 무슨 문구를 적을지 생각해 봤다..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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