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1번째
40일만에
너무나 오랫만에 들럿네요.
그동안 틈나는 대로 여러님들의 이야기들은
열심히 읽곤 햇답니다..^^
어느새 교정시작한지 40일이 지낫네요^^
막상 시작하니 시간이 혼자서 잘 알아 흘러가는걸..
시작전엔 왜그리 망설이고 고민하고 햇엇는지..^^
(지금도 망설이시는 분들 언능 시작하세요
불편은 해도 기분은 좋아요^^*)
물론 나이와 일때문이긴 햇지만..
나이는 뭐 전혀 문제가 안되고..일은 조금 아니 많이
불편하긴 하답니다..ㅠ.ㅜ
젤로 큰 문제는 발음이 영 어설퍼서(얼추 영구마냥..)
내가 말을 하면서도 참 어이가 없구요
사람들이 자꾸 되물을때마다 거의 미치죠ㅡ,,ㅡ
두번째는 당연 먹는거지요..
위아래 앞니들이 거꾸로 물린 반대교합이다보니
앞니를 안으로 밀어넣느라 아랫니에 와이어 걸고
앞니들이 서로 닿지 못하게 바이트블럭을 물고 잇답니다.
40일동안 이들이 움직인 바람에 위아래 앞이가 서로 닿아
어금니들이 전혀 닿지를 않아서
아예 씹지를 못하고 잇답니다...
우리샘께서 지금이 젤로 불편하고 어려운때라
조금 빨리 진행을 해주시겟노라 말씀하시며
윗니에도 브라켓을 달아놓곤 아랫니에는
와이어를 두개나 걸어주셧네요...
뭐 아프지는 않으니까 불편한 느낌도 더하지 않고
빨리 위아래 이들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씹어서 먹을수 있기만을 바라고 잇답니다.
시린파랑님은 바이트블럭을 달앗다 햇엇는데
나는 끼워 주시대요..뺏다꼇다하는 탈부착식??
밥먹을때만 빼놓곤 항상 끼고 잇어야 한답니다.
샘은 두세달 정도 말씀하셧는데...
정말 이건 빨리 빼고시퍼요..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ㅠ.ㅜ
어찌됫든..
나름대로 열심히 자~알 하고 잇답니다.
정모에는 참석을 하고 싶은맘은 굴뚝같지만
지방인지라 어려울듯 싶구요..
모임후 사진이랑 얘기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윗니브라켓을 붙이곤 배가 너무고파서
던킨도넛을 맛잇게 물엇는데..
헉! 브라켓이 떨어져버렷네요.
3주후에 오라햇는데 언능 치과를 또 가야만해야겟지요...
좋은날들 되시구요..
새로운 일이 생기면 또 올리러 올랍니다.
비록 잘 먹지는 못하지만...
보는 사람마다 왜이리 말랏냐고 물어대는 통에
좀 성가시긴 하지만...
잘햇다 항상 뿌듯해 한답니다.
다들 즐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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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따구여....ㅡ,.ㅡ
너무해 너무해.....
바이트 블록 하고 어찌 되신지 알았음..ㅜ.ㅠ
이구 고생이 많으시져? 다 그래여~
어쩔수 엄쬬머... 참아야하느니라........ㅡ,.ㅡ
그래도 식사하실땐 바이트블록 빼니 좋으시겠네여,
전 아예 붙여논거라서리...ㅠ.ㅜ
아주 불편하죠...지금도 그렇고.....
여하튼 정모땐 뵐수없지만,
분명디카가져오시는분들 통해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도록 할게욤*^^*
그때까지 잘계시구여, 교정하니 정말 시간잘가죠?ㅋㅋㅋ
자주자주좀 들어오세요~ 나빠~!!!!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